루산키아는 슈퍼스타 디스트로이어 이자 다스베이더의 기함인 이제큐터의 쌍둥이 함선으로서 본래의 목적은 코루스칸트 지하에 숨겨진 황제의 비상탈출용 함선이었다. 스론, 황제의 클론 등등 여러 위기에서도 발각되지않은 함선으로 후에 신공화국이 소유하게된다. 여러 주요인물들이 옥살이를 여기서한 전적들이 있으며 코란, 마락스 테릭 이 결혼식을 올렸던 함선. 이 함선이 신공화국이 소유하게된 이후 웨지 안틸레스 장군이 지휘하였으며 결국 보를레아즈 임시수도 방어전에서 자폭공격으로 허망하게 사라져 버렸다.
루산키아는 슈퍼스타 디스트로이어 이자 다스베이더의 기함인 이제큐터의 쌍둥이 함선으로서 본래의 목적은 코루스칸트 지하에 숨겨진 황제의 비상탈출용 함선이었다. 스론, 황제의 클론 등등 여러 위기에서도 발각되지않은 함선으로 후에 신공화국이 소유하게된다. 여러 주요인물들이 옥살이를 여기서한 전적들이 있으며 코란, 마락스 테릭 이 결혼식을 올렸던 함선. 이 함선이 신공화국이 소유하게된 이후 웨지 안틸레스 장군이 지휘하였으며 결국 보를레아즈 임시수도 방어전에서 자폭공격으로 허망하게 사라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