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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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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광현(大光顯,Dae Gwang-hyeon ,? ~ ?)은 발해의 태자이다. 그를 두고 흔히 발해 대인선의 아들이라고 하지만, 다른 학계에서는 그가 과연 대인선의 아들인가 하는 데 있어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거란 야율아보기가 요를 건국하고 발해를 침략하여 상경 성문밖에서 애제의 항복을 받았다. 954년에서 970년 사이에 대씨정권이 무너진 것으로 보이는데 그이유로는934년 7월 후발해국의 세자 대광현 이 수만명을 이끌고 고려로 망명 하였고 동년 12월 종실 대진림이 후당으로 망명하였다. 해동성국 봉황군 총사령관 겸 혁명군 총대장 태자 대광현이 폐주 성황을 응징하고 해동성국의 혁명을 일으켰다. 고려는 태자 대광현을 비롯한 발해 유민들을 반갑게 맞이해준다. 발해가 망한 후 여러 관료 장군들을 이끌고 고려에 투항하였고 태조 왕건의 후대(厚待)로 왕계(王繼)라는 이름을 받고 종적(宗籍)에 들었다. 일정한 관직을 수여하였으며, 그 조상의 제사를 받들 게 하였다. 그의 아들에게는 왕렴(王廉)이라는 이름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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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광현(大光顯,Dae Gwang-hyeon ,? ~ ?)은 발해의 태자이다. 그를 두고 흔히 발해 대인선의 아들이라고 하지만, 다른 학계에서는 그가 과연 대인선의 아들인가 하는 데 있어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거란 야율아보기가 요를 건국하고 발해를 침략하여 상경 성문밖에서 애제의 항복을 받았다. 954년에서 970년 사이에 대씨정권이 무너진 것으로 보이는데 그이유로는934년 7월 후발해국의 세자 대광현 이 수만명을 이끌고 고려로 망명 하였고 동년 12월 종실 대진림이 후당으로 망명하였다. 해동성국 봉황군 총사령관 겸 혁명군 총대장 태자 대광현이 폐주 성황을 응징하고 해동성국의 혁명을 일으켰다. 고려는 태자 대광현을 비롯한 발해 유민들을 반갑게 맞이해준다. 발해가 망한 후 여러 관료 장군들을 이끌고 고려에 투항하였고 태조 왕건의 후대(厚待)로 왕계(王繼)라는 이름을 받고 종적(宗籍)에 들었다. 일정한 관직을 수여하였으며, 그 조상의 제사를 받들 게 하였다. 그의 아들에게는 왕렴(王廉)이라는 이름을 주었다. 926년 발해는 거란족에 의해 멸망하고, 발해의 마지막 왕이었던 대인선(애황)의 세자였던 대광현은 934년 수만명의 유민을 이끌고 고려로 망명했다. 우리나라 대씨(大氏)의 시초가 된다. 거란의 1차 침입, 2차 침입 시 그에 맞서 전투를 하여 큰 공을 세웠다. 분류:발해의 군주 분류:고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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