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멘 자사그트칸(Tümen Jasagtu Khan)은 북원의 대칸(재위:1557년 ~ 1592년)이었다. 그는 다라이손 구덴칸의 후계자였으며 차하르를 직접 다스렸다. 그의 치세에 몽골은 다우르족과 예벤키족을 정복하였다. 그는 세법을 개혁하였고 몽골 귀족을 약간의 세에서 제외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투멘 자사그트(천 가지 법 입법자)라는 이름을 얻었다. 1592년 보얀체첸칸이 자사그트칸의 장남으로 그를 계승하였다.
투멘 자사그트칸(Tümen Jasagtu Khan)은 북원의 대칸(재위:1557년 ~ 1592년)이었다. 그는 다라이손 구덴칸의 후계자였으며 차하르를 직접 다스렸다. 그의 치세에 몽골은 다우르족과 예벤키족을 정복하였다. 그는 세법을 개혁하였고 몽골 귀족을 약간의 세에서 제외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투멘 자사그트(천 가지 법 입법자)라는 이름을 얻었다. 1592년 보얀체첸칸이 자사그트칸의 장남으로 그를 계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