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위국은 위서 실위전을 보면 고막계와 더불어 같은 말을 썼다. 거란, 두막루국도 같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두막루국은 옛 북부여이었다. 본래는 예맥의 땅이었다. 실위국은 거란의 무리이다. 북사(北史) 실위(室韋)열전은 “실위국은 물길의 북쪽 천리에 있다”라고 기록했다. 흑수말갈의 서쪽에 있던 실위국의 위치 기록에 따르면 흑수말갈은 동강과 하바로프스크 지역이다. 『당회요』와『통전』에는 실위국에서 철이 생산되지 않는다고 되어 있고,『당서』에는 실위국의철 생산량이 적다고 했다. 몽골족의 직계선조들이 세운 실위국 등 고구려 동맹국들에게는 무료로 철을 지원하여 고구려의 연합국으로 삼았다. 분류:퉁구스 민족
실위국은 위서 실위전을 보면 고막계와 더불어 같은 말을 썼다. 거란, 두막루국도 같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두막루국은 옛 북부여이었다. 본래는 예맥의 땅이었다. 실위국은 거란의 무리이다. 북사(北史) 실위(室韋)열전은 “실위국은 물길의 북쪽 천리에 있다”라고 기록했다. 흑수말갈의 서쪽에 있던 실위국의 위치 기록에 따르면 흑수말갈은 동강과 하바로프스크 지역이다. 『당회요』와『통전』에는 실위국에서 철이 생산되지 않는다고 되어 있고,『당서』에는 실위국의철 생산량이 적다고 했다. 몽골족의 직계선조들이 세운 실위국 등 고구려 동맹국들에게는 무료로 철을 지원하여 고구려의 연합국으로 삼았다. 분류:퉁구스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