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니기노미고토(瓊瓊杵尊)또는 천진언언화경경저존, 경경저존은 따르면 태양의 신 아마테라스(天照大神)가 천손강림(天孫降臨)할 때 손자였다. 다카미무스히노카미에서부터 니니기노미고토(邇邇杵尊)로 이어지는 신들은 천신 계통으로, 후에 지신 계통으로부터 지배권을 인수하였다. 가무무스히노카미(神産巢日神)에서부터 오쿠니누시노미고토(大國主命)까지는 지신계통이였다. 고사기, 일본서기에 따르면 태양의 신 아마테라스(天照大神)가 천손강림(天孫降臨)할 때 손자 니니기노미고토에게 “나의 혼이 담긴 것”이라며 이 3개의 보물을 전달했고 태양신의 후손인 천황은 이를 보물로 삼았다. 니니기는 3종류의 신기를 가지고 5부족의 신을 거느리고 쯔쿠시(筑紫)의 히무카(日向) 지방으로 강림하였다.
니니기노미고토(瓊瓊杵尊)또는 천진언언화경경저존, 경경저존은 따르면 태양의 신 아마테라스(天照大神)가 천손강림(天孫降臨)할 때 손자였다. 다카미무스히노카미에서부터 니니기노미고토(邇邇杵尊)로 이어지는 신들은 천신 계통으로, 후에 지신 계통으로부터 지배권을 인수하였다. 가무무스히노카미(神産巢日神)에서부터 오쿠니누시노미고토(大國主命)까지는 지신계통이였다. 고사기, 일본서기에 따르면 태양의 신 아마테라스(天照大神)가 천손강림(天孫降臨)할 때 손자 니니기노미고토에게 “나의 혼이 담긴 것”이라며 이 3개의 보물을 전달했고 태양신의 후손인 천황은 이를 보물로 삼았다. 니니기는 3종류의 신기를 가지고 5부족의 신을 거느리고 쯔쿠시(筑紫)의 히무카(日向) 지방으로 강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