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국(州鮮國)은 삼한 가운데 진한(辰韓)에 속하였던 나라의 하나였다. 백제는 침미다례를 정복한 뒤 섬 이름을 주선국(州鮮國)으로 고치고 백제의 담로로 만든다. 침미다례 사람이라도 백제에 굴복하고 담로가 되었느냐, 아니냐에 따라 주선국(州鮮國)과 주호국(州胡國)으로 나누어서 불렀다. 삼국사기 백제본기 동성왕 조에 따르면 한성백제는 제주도를 탐라(담로) 라고 불렀고, 삼한 백제는 제주도를 주선국(州鮮國)이라고 불렀다. 분류:진한
주선국(州鮮國)은 삼한 가운데 진한(辰韓)에 속하였던 나라의 하나였다. 백제는 침미다례를 정복한 뒤 섬 이름을 주선국(州鮮國)으로 고치고 백제의 담로로 만든다. 침미다례 사람이라도 백제에 굴복하고 담로가 되었느냐, 아니냐에 따라 주선국(州鮮國)과 주호국(州胡國)으로 나누어서 불렀다. 삼국사기 백제본기 동성왕 조에 따르면 한성백제는 제주도를 탐라(담로) 라고 불렀고, 삼한 백제는 제주도를 주선국(州鮮國)이라고 불렀다. 분류: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