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라(아랍어: سامَرّاء)는 이라크의 도시이다.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약 125km 살라딘 주의 도시이다. 2003년에는 인구가 30만 명 정도였다. 중세 이슬람 작가는 사마라가 아랍어의 단어 사르민라에서 나왔다고 믿는다. 뜻은 '보는 모든이에게 즐거움'이다. 2007년 유네스코는 사마라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사마라(아랍어: سامَرّاء)는 이라크의 도시이다.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약 125km 살라딘 주의 도시이다. 2003년에는 인구가 30만 명 정도였다. 중세 이슬람 작가는 사마라가 아랍어의 단어 사르민라에서 나왔다고 믿는다. 뜻은 '보는 모든이에게 즐거움'이다. 2007년 유네스코는 사마라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