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융진[安戎鎭]은 고려 광종 때,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여 평안남도 안주군이다. 거란의 소손녕은 83만 대군을 이끌고 안융진(지금의 안주)까지 내려왔다. 압록강을 건넌 거란군은 안주 서쪽에 있는 안융진을 공격하였다. 안융진은 조그만 토성으로 중랑장 대도수(大道秀, 발해 마지막 태자 대광현의 아들)가 지키고 있었다. 고려는 아무 속수 무책을 못하죠 80만이라는 대군앞에 무너지기만 고려 그러나 개성을 가는 길목엔 안융진이라는 성이 버티고 있어 거란이 꼼짝을 못하였다. 거란 침입 한달 후 두 군대는 안융진 전투에서 교착상태에 빠진다. 그를 이용한 고려황실이 서희를 보내서 외교로 땅까지 얻는다. 서희의 담판은 전세 변화와 관계가 있다. 안융진 전투의 결과는 고려군의 승리였다. 거란은 안융진 전투에서 패한 뒤에 교착 상태에 빠졌다. 분류:고려
안융진[安戎鎭]은 고려 광종 때,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여 평안남도 안주군이다. 거란의 소손녕은 83만 대군을 이끌고 안융진(지금의 안주)까지 내려왔다. 압록강을 건넌 거란군은 안주 서쪽에 있는 안융진을 공격하였다. 안융진은 조그만 토성으로 중랑장 대도수(大道秀, 발해 마지막 태자 대광현의 아들)가 지키고 있었다. 고려는 아무 속수 무책을 못하죠 80만이라는 대군앞에 무너지기만 고려 그러나 개성을 가는 길목엔 안융진이라는 성이 버티고 있어 거란이 꼼짝을 못하였다. 거란 침입 한달 후 두 군대는 안융진 전투에서 교착상태에 빠진다. 그를 이용한 고려황실이 서희를 보내서 외교로 땅까지 얻는다. 서희의 담판은 전세 변화와 관계가 있다. 안융진 전투의 결과는 고려군의 승리였다. 거란은 안융진 전투에서 패한 뒤에 교착 상태에 빠졌다. 분류: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