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ibutes | Values |
---|
rdfs:label
| |
rdfs:comment
| - 레오 1세(Leo I)는 동로마 제국의 황제(재위 457-474)이다. 트라키아 지방 출신이며 아스파르(Aspar)가의 집사였다. 마르키아누스 황제의 사망으로 새 황제의 옹립 문제가 제기되자, 당시 비잔티움 궁정의 실력자이던 아스파르의 적극 지지로, 당초에는 허수아비 황제로서 제위가 주어졌으나, 이 게르만 출신 친위대장의 구속으로부터 독립하고자 게르만군에 대항하는 이사우리아인을 포섭한 끝에, 아스파르 일족을 궁중 쿠데타로 모살 제거하였다. 이에 자신을 얻자 원수인 반달족의 정벌을 시도했으나, 이것은 황후 베리나의 남동생인 바실리스쿠스(Basiliscus)에게 지휘를 맡겼기 때문에 실패하였다. 한편 서로마 제국에 대해서는 마요리아누스 황제가 죽은 후, 리키메르가 기용한 세베루스 황제의 승인을 거부하고, 최종적으로 안테미우스를 서로마에 파견하였으나, 그의 비극적인 죽음을 가져오게 했고, 다시 황후의 조카사위인 네포스를 서로마의 황제자리에 오르게 하였다. 1.
* 넘겨주기비잔티움 황제
|
dcterms:subject
| |
dbkwik:ko.history/...iPageUsesTemplate
| |
abstract
| - 레오 1세(Leo I)는 동로마 제국의 황제(재위 457-474)이다. 트라키아 지방 출신이며 아스파르(Aspar)가의 집사였다. 마르키아누스 황제의 사망으로 새 황제의 옹립 문제가 제기되자, 당시 비잔티움 궁정의 실력자이던 아스파르의 적극 지지로, 당초에는 허수아비 황제로서 제위가 주어졌으나, 이 게르만 출신 친위대장의 구속으로부터 독립하고자 게르만군에 대항하는 이사우리아인을 포섭한 끝에, 아스파르 일족을 궁중 쿠데타로 모살 제거하였다. 이에 자신을 얻자 원수인 반달족의 정벌을 시도했으나, 이것은 황후 베리나의 남동생인 바실리스쿠스(Basiliscus)에게 지휘를 맡겼기 때문에 실패하였다. 한편 서로마 제국에 대해서는 마요리아누스 황제가 죽은 후, 리키메르가 기용한 세베루스 황제의 승인을 거부하고, 최종적으로 안테미우스를 서로마에 파견하였으나, 그의 비극적인 죽음을 가져오게 했고, 다시 황후의 조카사위인 네포스를 서로마의 황제자리에 오르게 하였다. 1.
* 넘겨주기비잔티움 황제
|
is dbkwik:resource/6PrCiE5ftea0yPQAnIg84A==
o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