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金姸兒, 1990년 9월 5일 ~ )는 대한민국의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선수로는 최초로 국제 무대에서 정상권에 오른 선수로, 한국인 최초로 ISU (국제빙상연맹) 주관의 그랑프리 시리즈 및 그랑프리 파이널, 4대륙 선수권, 세계선수권 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09년 세계선수권에서 총점 207.71을 기록해 여자선수로는 처음으로 200점을 돌파하며 세계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김연아(金姸兒, 1990년 9월 5일 ~ )는 대한민국의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선수로는 최초로 국제 무대에서 정상권에 오른 선수로, 한국인 최초로 ISU (국제빙상연맹) 주관의 그랑프리 시리즈 및 그랑프리 파이널, 4대륙 선수권, 세계선수권 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09년 세계선수권에서 총점 207.71을 기록해 여자선수로는 처음으로 200점을 돌파하며 세계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