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충돌 사건이 자전에 대해 주장되고 있다. 진짜 소행성과 지구가 충돌 할 가능성은 있기는 있지만 미량이다. 특히 지구 위헙 천체가 너 무 많습니다. 그중에 아폴로족 소행성 과 아텐족 소행성은 지구 궤도를 가로지르기도 한다. 소행성의 충돌로 깊이 약 39km에 폭 약 200km의 화구가 생겼다. 화구의 위치는 유카탄 반도에 있는 멕시코 치크술루브에서 발견됐으며 1991년 이 화구가 발견된 이래로 소행성 충돌의 강력한 증거로 여기고 있다. 우주비행사, 엔지니어 그리고 과학자들이 2036년 4월 13일 소행성과의 충돌 가능성이 있는 지구를 책임지고 구할 것을 UN에게 요구했다고 '어스타임스'가 2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이 같은 위험한 소행성들이 지구에 충돌하지 않게 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해 왔다. 핵무기로 소행성을 파괴한다든지, 로켓으로 밀어내 궤도를 바꾼다든지 하는 것이다.
소행성 충돌 사건이 자전에 대해 주장되고 있다. 진짜 소행성과 지구가 충돌 할 가능성은 있기는 있지만 미량이다. 특히 지구 위헙 천체가 너 무 많습니다. 그중에 아폴로족 소행성 과 아텐족 소행성은 지구 궤도를 가로지르기도 한다. 소행성의 충돌로 깊이 약 39km에 폭 약 200km의 화구가 생겼다. 화구의 위치는 유카탄 반도에 있는 멕시코 치크술루브에서 발견됐으며 1991년 이 화구가 발견된 이래로 소행성 충돌의 강력한 증거로 여기고 있다. 우주비행사, 엔지니어 그리고 과학자들이 2036년 4월 13일 소행성과의 충돌 가능성이 있는 지구를 책임지고 구할 것을 UN에게 요구했다고 '어스타임스'가 2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이 같은 위험한 소행성들이 지구에 충돌하지 않게 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해 왔다. 핵무기로 소행성을 파괴한다든지, 로켓으로 밀어내 궤도를 바꾼다든지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