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왕 무여(越王無余(之侯), 재위 : 기원전 372년 - 기원전 361년) 기원전 375년 월나라 대부 시구정(寺區定)이 란을 일으켜 부착지를 내 쫓고 무여지(無余之)를 세웠다 기원전 374년 월왕 무여지 원년이다. 월왕 무여(無余)는 월왕 무여는 월나라 시조이다. 월왕 무여는 하나라 우왕 이후 7대 소강(서기전2079~서기전2058)에 이르러 소강이 서자(庶子)인 무여를 월에 봉한 것이다. 이후 기원전 491년 월왕 구천이 오나라 합려왕에게 굴욕을 당하고 귀국하여 와신상담을 하였고, 기원전 473년 구천은 오나라를 멸망시키고 병합하였다. 오월춘추 월왕 무여 외전에는, 우(禹)가 꿈에 붉게 수놓은 옷을 입은 남자를 보았는데, 그 남자가 "나는 현이의 창수사자이니라"하였으며, 이후 우는 3달동안 목욕재계를 한 후 산에 올라 금간옥서를 얻었으니 이 책은 치수법을 적은 요결이라 기록하고 있다. 무여지(無餘地)라. 부족함이 조금도 남지 않은 완전무결한 정각묘각(正覺妙覺)을 성취하는 경지이다. 분류:월나라
월왕 무여(越王無余(之侯), 재위 : 기원전 372년 - 기원전 361년) 기원전 375년 월나라 대부 시구정(寺區定)이 란을 일으켜 부착지를 내 쫓고 무여지(無余之)를 세웠다 기원전 374년 월왕 무여지 원년이다. 월왕 무여(無余)는 월왕 무여는 월나라 시조이다. 월왕 무여는 하나라 우왕 이후 7대 소강(서기전2079~서기전2058)에 이르러 소강이 서자(庶子)인 무여를 월에 봉한 것이다. 이후 기원전 491년 월왕 구천이 오나라 합려왕에게 굴욕을 당하고 귀국하여 와신상담을 하였고, 기원전 473년 구천은 오나라를 멸망시키고 병합하였다. 오월춘추 월왕 무여 외전에는, 우(禹)가 꿈에 붉게 수놓은 옷을 입은 남자를 보았는데, 그 남자가 "나는 현이의 창수사자이니라"하였으며, 이후 우는 3달동안 목욕재계를 한 후 산에 올라 금간옥서를 얻었으니 이 책은 치수법을 적은 요결이라 기록하고 있다. 무여지(無餘地)라. 부족함이 조금도 남지 않은 완전무결한 정각묘각(正覺妙覺)을 성취하는 경지이다. 분류: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