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바(아랍어: بعقوبة)는 이라크의 도시이다. 바그다드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디얄라 주의 중심도시이다. 인구는 467,900명이다. 중세시대때부터 실크로드가 통과하는 지점으로서 바그다드와 호라산을 잇는 지점으로서 사용되었었다. 지금은 이라크 최대의 귤 수확지이자 상업도시이다.
바쿠바(아랍어: بعقوبة)는 이라크의 도시이다. 바그다드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디얄라 주의 중심도시이다. 인구는 467,900명이다. 중세시대때부터 실크로드가 통과하는 지점으로서 바그다드와 호라산을 잇는 지점으로서 사용되었었다. 지금은 이라크 최대의 귤 수확지이자 상업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