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희(常羲)라는 여신은 달의 신으로 제준의 또 다른 아내이다. 이 여신이 제준과의 사이에서 12개의 달 딸을 낳았다. 제준에게는 아황(娥皇), 희화(羲和), 상희(常羲)라는 세 아내가 있었다. 아황은 삼신국(三身國)을 낳았다고 전해진다. 그는 동남쪽 바다 건너 감수(甘水)에서 희화(羲和)라는 미녀(美女)를, 그리고 서쪽 땅 끝 먼 나라에서 상희(常羲)라는 미녀를 부인으로 맞아 들였습니다.
상희(常羲)라는 여신은 달의 신으로 제준의 또 다른 아내이다. 이 여신이 제준과의 사이에서 12개의 달 딸을 낳았다. 제준에게는 아황(娥皇), 희화(羲和), 상희(常羲)라는 세 아내가 있었다. 아황은 삼신국(三身國)을 낳았다고 전해진다. 그는 동남쪽 바다 건너 감수(甘水)에서 희화(羲和)라는 미녀(美女)를, 그리고 서쪽 땅 끝 먼 나라에서 상희(常羲)라는 미녀를 부인으로 맞아 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