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昭明)은 상토(相土)를 낳는데 상토는 상(商)족의 수령을 승계한 후 동쪽으로 세력을 확장하여 사수(泗水)에 이르러 태산(泰山)아래 동쪽 수도를 정하고 또 해안을 인접한 남과 북까지 세력을 확장한다. 상토는 설의 후손이라 백성을 교화시켜 세력을 동남북으로 확장시킨 상토(相土)는 창약(昌若)을 낳는다. 창약은 어떤 인물인가에 관해 언급이 없다. 조어는 창약의 아이이고 명은 조어의 아들이며 왕해(고조)는 명의 아들이다. 상토(상나라)가 열렬하시니 해외가 절연히 整齊되었도다. 상토는 알백의 뒤를 이어 상구에서 화성의 관측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상나라는 대화의 제사를 중요하게 여겼던 것이다.
소명(昭明)은 상토(相土)를 낳는데 상토는 상(商)족의 수령을 승계한 후 동쪽으로 세력을 확장하여 사수(泗水)에 이르러 태산(泰山)아래 동쪽 수도를 정하고 또 해안을 인접한 남과 북까지 세력을 확장한다. 상토는 설의 후손이라 백성을 교화시켜 세력을 동남북으로 확장시킨 상토(相土)는 창약(昌若)을 낳는다. 창약은 어떤 인물인가에 관해 언급이 없다. 조어는 창약의 아이이고 명은 조어의 아들이며 왕해(고조)는 명의 아들이다. 상토(상나라)가 열렬하시니 해외가 절연히 整齊되었도다. 상토는 알백의 뒤를 이어 상구에서 화성의 관측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상나라는 대화의 제사를 중요하게 여겼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