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400px|1858년 7월 에도 이치무라자에서 상연된 《시바라쿠》 가부키(일본어: 歌舞伎 (かぶき))는 일본의 전통 공연 예술이다. 모든 출연자는 남성이며, 노(能)와 달리 여성역을 맡은 배우는 여성적 발성을 한다. 전용 극장인 가부키자(歌舞伎座)에서 공연된다. 일본의 주요무형문화재이며,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thumb|400px|1858년 7월 에도 이치무라자에서 상연된 《시바라쿠》 가부키(일본어: 歌舞伎 (かぶき))는 일본의 전통 공연 예술이다. 모든 출연자는 남성이며, 노(能)와 달리 여성역을 맡은 배우는 여성적 발성을 한다. 전용 극장인 가부키자(歌舞伎座)에서 공연된다. 일본의 주요무형문화재이며,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