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dbkwik:resource/TnrzmXkt7HMyaAayaL2LkQ==

Description
Metadata
Settings
- owl:sameAs
- Inference Rule:

About: dbkwik:resource/TnrzmXkt7HMyaAayaL2LkQ== Sponge Permalink

An Entity of Type : owl:Thing, within Data Space : 134.155.108.49:8890 associated with source dataset(s)

Attributes	Values
rdfs:label	점토판
rdfs:comment	점토판은 죽편(대판) 또는 종이가 사용되기 이전의 기록 매체이다. 수메르의 설형 문자 점토판 과 성서 고대 수메르 문명 이 발견된 후 지난 한 세기 동안 전세계적으로 수메르인에 대한 연구는 비상한 관심을 모아 왔다. 그 중에서도 슈메르 점토판에 새겨진 전설이야말로 문헌상으로 기록된 최초의 홍수기록이다. 물론 고대 유물들 중에 돌이나 점토판 등에 새겨진 함무라비 법전이나 길가메슈 서사시, 아마르나 문서, 메르넵다나 로제타 비문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일본 교토의 고찰 닌나지(仁和寺)가 소장한 가장 오래된 일본지도(1305년)와 바빌로니아 시대의 점토판 세계지도(기원전 6세기 경) 등을 통해 세계관의 차이가 지도에 끼친 영향을 살핀다. 기원전 6세기의 바빌로니아 점토판 지도에는 둥근 원 속에 평평한 땅과 바다가 있고, 원 바깥에는 이등변 삼각형으로 그려진 가상세계가 위치하고 있다. 파피루스등을 이용한 이집트의 경우와 달리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풍부한 양질의 점토판을 서사재료로 사용할수 밖에 없었는데 뾰족한 갈대펜으로 진흙판에 쓴 글자의 선과 획이 쐐기모양과 비슷했기 때문에 쐐기 문자라 하였다.
dcterms:subject	dbkwik:resource/gzOx9mQQjccvHPe8aMN0ew==
abstract	점토판은 죽편(대판) 또는 종이가 사용되기 이전의 기록 매체이다. 수메르의 설형 문자 점토판 과 성서 고대 수메르 문명 이 발견된 후 지난 한 세기 동안 전세계적으로 수메르인에 대한 연구는 비상한 관심을 모아 왔다. 그 중에서도 슈메르 점토판에 새겨진 전설이야말로 문헌상으로 기록된 최초의 홍수기록이다. 물론 고대 유물들 중에 돌이나 점토판 등에 새겨진 함무라비 법전이나 길가메슈 서사시, 아마르나 문서, 메르넵다나 로제타 비문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일본 교토의 고찰 닌나지(仁和寺)가 소장한 가장 오래된 일본지도(1305년)와 바빌로니아 시대의 점토판 세계지도(기원전 6세기 경) 등을 통해 세계관의 차이가 지도에 끼친 영향을 살핀다. 기원전 6세기의 바빌로니아 점토판 지도에는 둥근 원 속에 평평한 땅과 바다가 있고, 원 바깥에는 이등변 삼각형으로 그려진 가상세계가 위치하고 있다. 파피루스등을 이용한 이집트의 경우와 달리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풍부한 양질의 점토판을 서사재료로 사용할수 밖에 없었는데 뾰족한 갈대펜으로 진흙판에 쓴 글자의 선과 획이 쐐기모양과 비슷했기 때문에 쐐기 문자라 하였다. 니비루는 원래 수메르 문명의 점토판 기록들을 해독하다가 밝혀낸 것이다. 태양계내의 행성들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고대문명권에서 제10행성 (PLANET-X)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바빌로니아 점토판에 성경 속 인물이 언급되어 있었다. 나칼 점토판의 라마야나에 '동방의 미지의 땅에서 미얀마로 온 것'이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동방은 바로 태평양을 가리키는 말이다. 분류:기록 매체

OpenLink Virtuoso version 07.20.3217, on Linux (x86_64-pc-linux-gnu), Standard Edition
Data on this page belongs to its respective rights holders.
Virtuoso Faceted Browser Copyright © 2009-2012 OpenLink Soft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