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택 방어선은 고구려의 방어선이다. 수문제는 음력 7월, 장마가 시작되었으며 전염병과 식량부족으로 요동성을 함락시키지 못하고 퇴각하였다. 요하, 요택 방어선에 말갈군1만과 고구려군 3천은 적병 10만을 전멸시키다시피 했다. 664년 11월 강하왕 도종을 앞세워 탁군을 출발한 침략군은 요택(요하일대의 늪지대 약 80km에 달함)을 넘어 이듬해 4월부터 6월 사이에 고구려의 서쪽 방어선을 하나씩 격파해 나갔다. 당태종은 요택(遼澤)에서 군사의 대부분을 잃고 자신도 눈에 화살을 맞아 부상을 입는 등 치욕적인 패전을 하게된다. 분류:방어선 분류:요택
요택 방어선은 고구려의 방어선이다. 수문제는 음력 7월, 장마가 시작되었으며 전염병과 식량부족으로 요동성을 함락시키지 못하고 퇴각하였다. 요하, 요택 방어선에 말갈군1만과 고구려군 3천은 적병 10만을 전멸시키다시피 했다. 664년 11월 강하왕 도종을 앞세워 탁군을 출발한 침략군은 요택(요하일대의 늪지대 약 80km에 달함)을 넘어 이듬해 4월부터 6월 사이에 고구려의 서쪽 방어선을 하나씩 격파해 나갔다. 당태종은 요택(遼澤)에서 군사의 대부분을 잃고 자신도 눈에 화살을 맞아 부상을 입는 등 치욕적인 패전을 하게된다. 분류:방어선 분류:요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