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220px|해돋이 thumbnail|width|220px|Amanecer en la T4|right 해돋이 또는 일출(日出)은 새벽에 태양의 윗부분이 지평선에 접하는 순간부터 점차 보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반대로 태양이 지는 것을 해넘이 또는 일몰이라고 한다. 해돋이와 해넘이의 시각은 계절에 따라 변하며, 새벽에 태양의 윗부분이 지평선에 접해서 보이는 순간 지구를 둘러싼 대기의 밀도로 인하여 태양광선은 대기를 통과할 때에 굴절되어 보인다. 새해 아침에 해돋이를 보기 위해서 대한민국에서는 동해안 부근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기도 한다.
thumb|220px|해돋이 thumbnail|width|220px|Amanecer en la T4|right 해돋이 또는 일출(日出)은 새벽에 태양의 윗부분이 지평선에 접하는 순간부터 점차 보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반대로 태양이 지는 것을 해넘이 또는 일몰이라고 한다. 해돋이와 해넘이의 시각은 계절에 따라 변하며, 새벽에 태양의 윗부분이 지평선에 접해서 보이는 순간 지구를 둘러싼 대기의 밀도로 인하여 태양광선은 대기를 통과할 때에 굴절되어 보인다. 새해 아침에 해돋이를 보기 위해서 대한민국에서는 동해안 부근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