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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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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적세 (洪積世, Pleistocene Epoch) 또는 플라이스토세는 지사(地史)의 제4기를 구성하는 2개의 세(世) 가운데 초기에 해당하는 세로서, 빙기와 간빙기가 반복되는 주기적인 기후 변화가 일어났던 시기이다. 홍적세 이전은 제3기 플라이오세이며 이후는 충적세이다. 중국에서는 “갱신세(更新世)”라고 부르고 있다. 홍적세의 마지막 단계라고 볼 수 있는 현재는 지나간 마지막 빙하기에 이어지는 간빙기로 볼 수 있다. 신생대의 마지막 단계이며 오늘날과 같은 기후 상태와 대륙 빙하가 발달하였던 시기가 교대로 나타나는 대단히 불안정한 기후로 특징되는 시기이다. 혜성 충돌 이론은 홍적세 말기인 약 1만2천900년 전 혜성이 북미에 추락, 이른바 '영거 드라이어스' 소빙하기를 초래하였다. 러시아의 퇴적층에서 발견된이 맘모스 (mammoth)는 지금부터 180만년부터 11,000년 전까지 지속되었던 홍적세에서 가장 큰 육상 포유 동물이었다. 분류:지질 시대 분류:빙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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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적세 (洪積世, Pleistocene Epoch) 또는 플라이스토세는 지사(地史)의 제4기를 구성하는 2개의 세(世) 가운데 초기에 해당하는 세로서, 빙기와 간빙기가 반복되는 주기적인 기후 변화가 일어났던 시기이다. 홍적세 이전은 제3기 플라이오세이며 이후는 충적세이다. 중국에서는 “갱신세(更新世)”라고 부르고 있다. 홍적세의 마지막 단계라고 볼 수 있는 현재는 지나간 마지막 빙하기에 이어지는 간빙기로 볼 수 있다. 신생대의 마지막 단계이며 오늘날과 같은 기후 상태와 대륙 빙하가 발달하였던 시기가 교대로 나타나는 대단히 불안정한 기후로 특징되는 시기이다. 혜성 충돌 이론은 홍적세 말기인 약 1만2천900년 전 혜성이 북미에 추락, 이른바 '영거 드라이어스' 소빙하기를 초래하였다. 러시아의 퇴적층에서 발견된이 맘모스 (mammoth)는 지금부터 180만년부터 11,000년 전까지 지속되었던 홍적세에서 가장 큰 육상 포유 동물이었다. 분류:지질 시대 분류:빙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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