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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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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틀라스 [Atlas] 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이다. 티탄족 이아페토스와 님프 클리메네(또는 아시아)의 아들이자 프로메테우스(인류의 창조자)의 형제이다. 호메로스의 작품에서 아틀라스는 하늘과 땅 사이를 받치는 기둥을 버티고 있는 존재로 나온다. 이 기둥들은 가장 서쪽의 수평선 바로 너머에 있는 바다에 있다고 생각되었지만, 뒤에 아틀라스라는 이름은 아프리카 북서부에 있는 산맥에 붙여졌고, 그뒤로 아틀라스는 그 지역의 왕으로 기술되었다. 영웅 페르세우스가 아틀라스의 불친절함을 벌하기 위해, 보는 사람을 돌로 만들어버리는 고르곤의 머리를 내보임으로써 그를 바위산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아틀라스 산맥은 모로코에서 가장 높은 산맥이다. 화가 난 페르세우스는 가지고 있던 메두사의 머리를 아틀라스에게 보여주자 그는 곧 돌로 변하고 말았다. 모로코에 있는 아틀라스 산맥은 이렇게해서 만들어진 산이다. 그리스의 시인 헤시오도스에 따르면, 아틀라스는 티탄족의 한 사람으로 제우스와의 전쟁에 참가했다가 그 벌로 하늘을 떠받치게 되었다고도 한다. 미술 작품들에서 그는 하늘이나 천상계를 떠받치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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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틀라스 [Atlas] 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이다. 티탄족 이아페토스와 님프 클리메네(또는 아시아)의 아들이자 프로메테우스(인류의 창조자)의 형제이다. 호메로스의 작품에서 아틀라스는 하늘과 땅 사이를 받치는 기둥을 버티고 있는 존재로 나온다. 이 기둥들은 가장 서쪽의 수평선 바로 너머에 있는 바다에 있다고 생각되었지만, 뒤에 아틀라스라는 이름은 아프리카 북서부에 있는 산맥에 붙여졌고, 그뒤로 아틀라스는 그 지역의 왕으로 기술되었다. 영웅 페르세우스가 아틀라스의 불친절함을 벌하기 위해, 보는 사람을 돌로 만들어버리는 고르곤의 머리를 내보임으로써 그를 바위산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아틀라스 산맥은 모로코에서 가장 높은 산맥이다. 화가 난 페르세우스는 가지고 있던 메두사의 머리를 아틀라스에게 보여주자 그는 곧 돌로 변하고 말았다. 모로코에 있는 아틀라스 산맥은 이렇게해서 만들어진 산이다. 그리스의 시인 헤시오도스에 따르면, 아틀라스는 티탄족의 한 사람으로 제우스와의 전쟁에 참가했다가 그 벌로 하늘을 떠받치게 되었다고도 한다. 미술 작품들에서 그는 하늘이나 천상계를 떠받치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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