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간수(田道間守)또는 다지마모리(たじまもり)는 신라 왕자 천일창의 현손이다. 기요히코(청언,淸彦)는 다지마모리를 낳았다. 천일창은 단마국의 출도(出島) 사람 태이(太耳)의 딸 마다오(麻多烏)에게 장가들어서 단마 제조(但馬諸助)를 낳았다. 단마 제조는 단마 일삼저(但馬日三杵)를 낳았고, 단마 일삼저는 청언(淸彦)을 낳았고, 청언은 전도간수(田道間守)를 낳았다. 전도간수는 수인천황 90년(61, 탈해왕5) 봄에 칙서를 받들고 신라에 도착해서 귤나무를 가지고 돌아온 자이다. 또는 귤을 일본에 가져다준 사람이 신라의 왕손 다지마모리(田道間守)였다는 것이다. 일본 왕실의 상징으로 늘 정청(시신덴)의 오른편에 심는 다치바나(귤·橘)가 신라의 왕손 다지마모리가 구해다 준 것이고 그의 할아버지는 일본인이 신으로 모시는 아메노히보코(天日槍)로 일본에 철과 병기 등의 기술을 전하였다.
전도간수(田道間守)또는 다지마모리(たじまもり)는 신라 왕자 천일창의 현손이다. 기요히코(청언,淸彦)는 다지마모리를 낳았다. 천일창은 단마국의 출도(出島) 사람 태이(太耳)의 딸 마다오(麻多烏)에게 장가들어서 단마 제조(但馬諸助)를 낳았다. 단마 제조는 단마 일삼저(但馬日三杵)를 낳았고, 단마 일삼저는 청언(淸彦)을 낳았고, 청언은 전도간수(田道間守)를 낳았다. 전도간수는 수인천황 90년(61, 탈해왕5) 봄에 칙서를 받들고 신라에 도착해서 귤나무를 가지고 돌아온 자이다. 또는 귤을 일본에 가져다준 사람이 신라의 왕손 다지마모리(田道間守)였다는 것이다. 일본 왕실의 상징으로 늘 정청(시신덴)의 오른편에 심는 다치바나(귤·橘)가 신라의 왕손 다지마모리가 구해다 준 것이고 그의 할아버지는 일본인이 신으로 모시는 아메노히보코(天日槍)로 일본에 철과 병기 등의 기술을 전하였다. 타치바나(橘) 위의 타치바나 가문의 문장을 보고 알수 있듯이 다지마모리를 제신으로 하는 신사로 귤문을 사용하고 있다. 스이닌 천황의 명을 받고 영약을 찾아 중국에 건너갔던 다지마모리가 10년간듸 세월을 연구로 보내면서 찾아 낸 것이 비시향구체로 귤의 원종, 귤 열매를 가지고 즐거워하면서 급히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