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두사라는 두번째 마우리아 제국의 황제 (320 BC, 재위: 298 - c.272 BC) 였다. 그의 치세 동안에 제국은 남쪽으로 팽창하고 북서쪽의 그리스 반란이 진압되었다. 그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수마나와 아쇼카 였다. 그는 탁실라와 우자인의 풍기 단속반이였다. 그리스는 그를 아미트로차데스 또는 알미트로카데스라 불렀는데, 이것은 산스크리트 아미트라가타 그리스식 표기였다.
빈두사라는 두번째 마우리아 제국의 황제 (320 BC, 재위: 298 - c.272 BC) 였다. 그의 치세 동안에 제국은 남쪽으로 팽창하고 북서쪽의 그리스 반란이 진압되었다. 그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수마나와 아쇼카 였다. 그는 탁실라와 우자인의 풍기 단속반이였다. 그리스는 그를 아미트로차데스 또는 알미트로카데스라 불렀는데, 이것은 산스크리트 아미트라가타 그리스식 표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