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산네파다 (또는 메시안네파다, "하늘이 선택한 영웅",난네) 는 우르 제1왕조의 첫왕이였다.(ca. 기원전 25세기) 그의 아버지는 메스칼람두그 였다. 그는 80년간 지배하였다. 메산네파다는 키시의 메실림과 우루크의 루갈키툰을 정복하였다. 수메르 최대의 영웅 길가메쉬는 기원전 2600년 에렉의 왕위에 올라서 키쉬 왕조 및 메산네파다와 함께 권력투쟁에 뛰어든다. 최후의 승자는 메산네파다였다. 메스안네파다(天神 안이 선택한 영웅이라는 뜻)는 우르 제1왕조(bc 2500∼bc 2400 무렵)의 맨 처음 왕으로서, 이미 알려져 있었던 왕이었다. 메산네파다는 마리의 왕에 선물을 주었다. 우르의 왕족 묘지의 봉인에 메산네파다, 그의 전임자 메스칼람두그, 아칼람두그 그리고 여왕 푸아비의 이름을 지니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발견된 닌후르사그 신전의 주춧돌에는 <우르의 왕 메스안네파다의 아들인 우르의 왕 아안네파다>라고 새겨져 있었다.
메산네파다 (또는 메시안네파다, "하늘이 선택한 영웅",난네) 는 우르 제1왕조의 첫왕이였다.(ca. 기원전 25세기) 그의 아버지는 메스칼람두그 였다. 그는 80년간 지배하였다. 메산네파다는 키시의 메실림과 우루크의 루갈키툰을 정복하였다. 수메르 최대의 영웅 길가메쉬는 기원전 2600년 에렉의 왕위에 올라서 키쉬 왕조 및 메산네파다와 함께 권력투쟁에 뛰어든다. 최후의 승자는 메산네파다였다. 메스안네파다(天神 안이 선택한 영웅이라는 뜻)는 우르 제1왕조(bc 2500∼bc 2400 무렵)의 맨 처음 왕으로서, 이미 알려져 있었던 왕이었다. 메산네파다는 마리의 왕에 선물을 주었다. 우르의 왕족 묘지의 봉인에 메산네파다, 그의 전임자 메스칼람두그, 아칼람두그 그리고 여왕 푸아비의 이름을 지니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발견된 닌후르사그 신전의 주춧돌에는 <우르의 왕 메스안네파다의 아들인 우르의 왕 아안네파다>라고 새겨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