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려아(斯陀麗阿) 또는 아이사타는 삼신오제본기에 따르면 인류의 조상을 나반(那般)이라 한다. 광명의 신성한 땅이다. 처음 아만(阿曼)과 서로 만난 곳을 어느 날 꿈에 신의 계시를 받아 혼례를 이루었으니, 정안수를 떠놓고 하늘에 알린다. 단군조선의 처음 도읍지를 아사달阿斯達)이라고 불렀다.
사타려아(斯陀麗阿) 또는 아이사타는 삼신오제본기에 따르면 인류의 조상을 나반(那般)이라 한다. 광명의 신성한 땅이다. 처음 아만(阿曼)과 서로 만난 곳을 어느 날 꿈에 신의 계시를 받아 혼례를 이루었으니, 정안수를 떠놓고 하늘에 알린다. 단군조선의 처음 도읍지를 아사달阿斯達)이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