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쾰'은 "태양을 쫓는 늑대" 전설에 따르면 거대한 늑대로 태양을 집어삼키기 위해 언제나 뒤쫓는다고 한다. 그들 중에서도 특히 큰 늑대 두 마리가 해와 달오누이를 뒤쫓았다. 해를 쫓는 늑대는 스쾰(Sko·ll)이고, 달을 쫓는 늑대는 하티(Hati)이다. 여섯 번째 겨울의 마지막 날, 세상의 종말이 시작되어 해를 쫓는 늑대 스쾰은 해를 삼키고 달을 쫓는 늑대 하티는 달을 삼켜 세상은 어둠에 휩싸였다. 분류:북유럽 신화
스쾰'은 "태양을 쫓는 늑대" 전설에 따르면 거대한 늑대로 태양을 집어삼키기 위해 언제나 뒤쫓는다고 한다. 그들 중에서도 특히 큰 늑대 두 마리가 해와 달오누이를 뒤쫓았다. 해를 쫓는 늑대는 스쾰(Sko·ll)이고, 달을 쫓는 늑대는 하티(Hati)이다. 여섯 번째 겨울의 마지막 날, 세상의 종말이 시작되어 해를 쫓는 늑대 스쾰은 해를 삼키고 달을 쫓는 늑대 하티는 달을 삼켜 세상은 어둠에 휩싸였다. 분류:북유럽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