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이 이전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웃었고, 일부 사람들은 울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침묵을 지켰습니다. 나는 힌두교 경전 바가바드 기타의 문구를 떠올렸습니다; 비슈누는 왕자가 그의 의무를 다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여러 팔이 달린 형상으로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이제 나는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 내 생각에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모두 그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오펜하이머, 1965년 “원자 폭탄이 무기고의 신무기에 불과한 것이 된다면, 인류가 로스 앨러모스와 히로시마의 이름을 저주할 날이 올 것입니다.” —오펜하이머, 1945년 10월 16일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내가 끔찍한 사람이 되는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가끔은 사실이더라고— 나에겐 친구보다 물리학이 더 필요해.” —오펜하이머, 1929년 10월 14일에 동생 프랭크에게 보낸 편지에서 center|550px center|550px Julius Robert Oppenheimer 1904.4.22. - 1967.2.18.
“우리는 세상이 이전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웃었고, 일부 사람들은 울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침묵을 지켰습니다. 나는 힌두교 경전 바가바드 기타의 문구를 떠올렸습니다; 비슈누는 왕자가 그의 의무를 다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여러 팔이 달린 형상으로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이제 나는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 내 생각에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모두 그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오펜하이머, 1965년 “원자 폭탄이 무기고의 신무기에 불과한 것이 된다면, 인류가 로스 앨러모스와 히로시마의 이름을 저주할 날이 올 것입니다.” —오펜하이머, 1945년 10월 16일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내가 끔찍한 사람이 되는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가끔은 사실이더라고— 나에겐 친구보다 물리학이 더 필요해.” —오펜하이머, 1929년 10월 14일에 동생 프랭크에게 보낸 편지에서 center|550px center|550px Julius Robert Oppenheimer 1904.4.22. - 1967.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