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식(金正植, 1959년 5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개그맨 및 사회봉사가이다. 1980년대말에서 1990년대 초반에 개그맨으로 활동하였으며, '꼬마신랑', '밥풀떼기' 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이후 1998년 영화 관련 공부를 위해 미국에 유학하며, 연예계 활동을 중지하였다. 그 후 장애인 인터넷 방송 '사랑의 소리'의 방송 본부장을 맡았으며, 대불대 실용음악과 강사로 재직하고 현재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목사 자격을 취득했다.
김정식(金正植, 1959년 5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개그맨 및 사회봉사가이다. 1980년대말에서 1990년대 초반에 개그맨으로 활동하였으며, '꼬마신랑', '밥풀떼기' 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이후 1998년 영화 관련 공부를 위해 미국에 유학하며, 연예계 활동을 중지하였다. 그 후 장애인 인터넷 방송 '사랑의 소리'의 방송 본부장을 맡았으며, 대불대 실용음악과 강사로 재직하고 현재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목사 자격을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