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치요는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1542-1616) 일본 에도막부의 초대 장군의 아명이다. 미카와의 오카자키 성주 마쓰다이라 히로타다의 장남이다. <대망>에서도 어린 다케치요를 앉혀놓고 셋사이 선사는 이 이야기로 가르침을 시작한다. 기록에 의하면 그의 조상은 떠돌이 승려이던 도쿠아미(德阿彌)다. 15세기 초 도쿠아미는 마쓰다이라 마을에 들어와, 지방유지인 마쓰다이라 노부시게(信重)의 사위가 되어 정착했다. 이때 그는 이름을 마쓰다이라 다로사에몬 치카우지(太郞左衛門親氏)로 바꾸었다. 이 치카우지의 9세 손이 바로 도쿠가와 이에야스인데 이에야스의 아명은 다케치요(竹千代)였다. 이마가와 가문으로 끌려가던중 히로타다의 신하가 배신을 하여 다케치요를 오다 가문으로 팔아 넘겨 버렸다. 이에야스는 1542년생으로 어릴 적 이름은 마쓰다이라 다케치요(竹千代)이며, 아버지는 마쓰다이라 히로타다다. 당시 마쓰다이라씨는 미카와 오카자키에 위치하였다.
다케치요는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1542-1616) 일본 에도막부의 초대 장군의 아명이다. 미카와의 오카자키 성주 마쓰다이라 히로타다의 장남이다. <대망>에서도 어린 다케치요를 앉혀놓고 셋사이 선사는 이 이야기로 가르침을 시작한다. 기록에 의하면 그의 조상은 떠돌이 승려이던 도쿠아미(德阿彌)다. 15세기 초 도쿠아미는 마쓰다이라 마을에 들어와, 지방유지인 마쓰다이라 노부시게(信重)의 사위가 되어 정착했다. 이때 그는 이름을 마쓰다이라 다로사에몬 치카우지(太郞左衛門親氏)로 바꾸었다. 이 치카우지의 9세 손이 바로 도쿠가와 이에야스인데 이에야스의 아명은 다케치요(竹千代)였다. 이마가와 가문으로 끌려가던중 히로타다의 신하가 배신을 하여 다케치요를 오다 가문으로 팔아 넘겨 버렸다. 이에야스는 1542년생으로 어릴 적 이름은 마쓰다이라 다케치요(竹千代)이며, 아버지는 마쓰다이라 히로타다다. 당시 마쓰다이라씨는 미카와 오카자키에 위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