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Vampire)는 영화사에 있어서 공포영화의 한 캐릭터로 꾸준하게 사랑받는 캐릭터 중에 하나다. 일단 뱀파이어는 사실 우리 인간이 지구에 존재하기 훨씬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오히려 지구에 뒤늦게 도착한 지구인 보다 사실은 더 오랜 토박이 종족 이라고 볼 수가 있다. 우주에서는 아주 오래동안 우주 전쟁이 있었다. 우주 르네상스 시대에 각 성단들은 경쟁적으로 무기를 개발하게 되었고 우주에서는 한동안 전쟁으로 격동기를 겪는 시절이 있었다. 이러한 겪동기를 보내고 우주의 다양한 성단간의 합의에 의해서 지구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지구가 처음 세팅되었을 당시에만 해도 종족은 360개의 종족이 지구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래서지 구는 완전한 한바퀴의 원운동이 360도를 가지게 된다. 이때 뱀파이어 종족도 지구로 들어오게 되었다. 하지만 지구 내부에서도 종족간의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고 자신들이 가져왔던 우주선과 전자 장비들이 전부 파손되게 되었다. 이렇게 dna를 바꿔버리면 칩도 몸에 박지 않아도 되고 그냥 자연스럽게 인간의 피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뱀파이어들은 dna 회복 작업 이라고 이름 붙였다.
뱀파이어(Vampire)는 영화사에 있어서 공포영화의 한 캐릭터로 꾸준하게 사랑받는 캐릭터 중에 하나다. 일단 뱀파이어는 사실 우리 인간이 지구에 존재하기 훨씬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오히려 지구에 뒤늦게 도착한 지구인 보다 사실은 더 오랜 토박이 종족 이라고 볼 수가 있다. 우주에서는 아주 오래동안 우주 전쟁이 있었다. 우주 르네상스 시대에 각 성단들은 경쟁적으로 무기를 개발하게 되었고 우주에서는 한동안 전쟁으로 격동기를 겪는 시절이 있었다. 이러한 겪동기를 보내고 우주의 다양한 성단간의 합의에 의해서 지구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지구가 처음 세팅되었을 당시에만 해도 종족은 360개의 종족이 지구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래서지 구는 완전한 한바퀴의 원운동이 360도를 가지게 된다. 이때 뱀파이어 종족도 지구로 들어오게 되었다. 하지만 지구 내부에서도 종족간의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고 자신들이 가져왔던 우주선과 전자 장비들이 전부 파손되게 되었다. 이때만 해도 뱀파이어(Vampire) 종족도 지구에 들어올 때 지구의 환경에 맞게 살아가기 위해서 dna 의 일부를 인간화 해서 들어왔었다. 블레이드에 나오는 웨슬리 스나입스가 비슷한 캐릭터라고 보면 될것이다. 그런데 전쟁 이후에 장비들이 다 부서지면서 한가지 심각한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 자신들이 죽지 않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장치들이 다 망가지게 된 것이다. 이때부터 뱀파이어 종족은 죽지 않고 생명을 유지시킬 수 있는 방법 즉 임모탈(immortal)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찾아낸 방법이 인간의 피를 이용하는 것이다. 인간의 피에는 세포 하나하나가 산소를 머금고 있는 에너지 자체 이기 때문에 이 피스톨 에너지를 이용하면 자신들의 생명 에너지를 연장 시킬 수 있다는걸 알아낸다. 원래 인간도 최초에 설계 될 당시에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구조로 설계가 되었다 하지만 지구 프로젝트의 총책임자 루시퍼에 의해서 DNA 가 몇군데 조작되고 막히는 바람에 100년도 살지 못하는 구조로 바뀌었고 대신 윤회 시스템을 채택하게된다. 이러한 부분을 뱀파이어 종족들은 발견해 냈고 그 비밀이 피에 있다는 것 또한 알아내게 된다. 그래서 인간들의 피를 뽑아내서 처음에는 자신들의 dna 에 맞게끔 정제 기계를 만들어서 사용했다. 하지만 매번 피를 마실 때 마다 이 기계를 사용해야 되다 보니 너무 번거롭고 귀찮은 거다. 그래서 이들은 연구를 거듭해서 몸속에 칩을 박아서 인간의 피를 마시면 소화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이것도 불편해서 완전하게 dna를 자신들의 본래의 dna로 다시 바꾸게 된다. 이렇게 dna를 바꿔버리면 칩도 몸에 박지 않아도 되고 그냥 자연스럽게 인간의 피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뱀파이어들은 dna 회복 작업 이라고 이름 붙였다. 하지만 뱀파이어(Vampire)들이 본래의 dna로 회복되면서 부터는 한가지 중대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첫째로는 뱀파이어 종족들은 원래 태양의 방사선에 약한데 그때 당시 지구에는 원래 태양의 방사선을 차단해 주는 얼음천공이 지구를 둘러싸고 있었다. 하지만 지구내부의 종족들 간의 전쟁으로 인해 결국 이 천공은 사라지게 되고(대홍수의원인) 태양의 방사선은 곧바로 지금 처럼 자외선과 함께 지구를 내리 쬐게 되었다. 그래서 뱀파이어 종족들은 자신들의 dna로 회복한 육체로는 도저히 지상에서는 살아갈 수가 없었기 때문에 지하로 스며들게 된다. 여러분들이 뱀파이어 영화(Vampire movie)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뱀파이어들이 태양빛에 녹거나 불타버리는 장면이 바로 이러한 부분을 상징하는 장면이라고 보면 된다. 실제 뱀파이어들은 영화에서 처럼 햇빛을 한번 봤다고 해서 바로 녹거나 불타버리진 않는다고 한다. 어느 정도는 견딜 수 있지만 점점 견딜 수 없는 고통이 밀려오기 때문에 결국에는 지속적으로 태양의 방사선에 노출되어 있다 보면 죽을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리고 두번째로 인간의 피를 통해 생명에너지를 얻고 부터는 자신들의 모습이 피폐해져 가는 것이다. 영화에서 처럼 피부가 생기가 없고 창백한 모습으로 점점 변해가는 것이다. 이러한 부작용들을 감수하면서 이들은 오직 임모탈을 위해서 인간의 피로 생명력을 연장하기 시작하고 지구 내부의 지저 세계로 안착하게 된다. 물론 모든 우주의 종족들은 임모탈(immortal)을 원한다. 그것은 종족들이 가진 최고의 욕망일 것이다. 하지만 뱀파이어(Vampire) 종족들은 자신들이 꼭 오래 살고 싶어서 이기 보다는 다시 자신들의 종족의 지구 재방문시기를 위해서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종족에게 반드시 전달해야 될 정보들을 가지고 있다. 이 정보들을 자신들을 데리러 올 뱀파이어 종족에게 전달해야 될 의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어떻게든 지구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임모탈 방식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건 명백하게 인간적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 가질 수 있는 의문이다. 우주의 다른 종족들은 인간 처럼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라는 개념이 별로 없다. 십만년 백만년이 우주에서는 별거 아닌 시간이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의 관점에서는 너무나도 긴 시간이겠지만 이들에게는 그다지 길지 않은 시간 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뱀파이어(Vampire)들이 초창기에 인간의 피를 먹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인간들을 마구잡이로 사냥하곤 했었다. 하지만 인간들 입장에서는 괴물 아닌가! 인간들도 가만 있겠는가! 당연히 인간들도 이제는 뱀파이어 라는 괴물이 있다는 걸 인지하게 되고 서로 싸우게 된다. 이것이 북유럽에서의 뱀파이어와의 혈투의 역사다. 한동안 인간과 뱀파이어들은 서로가 생존하기 위해서 혈투를 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뱀파이어종족의 지도자는 고민을 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는 인간의 피를 쉽게 얻을 수 없겠다는 판단에서 였다. 그래서 그들은 인간을 잡아 먹기 보다는 인간과의 공존을 고민하게 된다. 그래서 지저 세계로 인간들을 납치해 간후 거기에서 인간들이 잘 살 수 있도록 마을과 도시를 구축해 준다. 그리고 이들은 그속에서 아무런 위협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조성해 주고 자신들이 필요한 피를 조달 받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다. 한마디로 대규모의 가두리 양식장을 만드는 방식으로 바꿨다고 보면 될 것이다. 물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은 전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분류:파이어 분류:명성 분류:회회 분류:흡혈 분류:모탈 분류:엠파이어 분류:큐라 분류:큘라 분류:뱀파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