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 창세 신화에 의하면 세계는 이미 4번을 멸망했으며 현재는 제 5태양의 주기라고 말한다. 아스텍에서는 다른 신처럼 사람의 심장을 바쳐야 한다고 믿었으므로 칼로 심장을 꺼내는 피의 의식을 하였다. 거짓된 신 틀랄테쿠틀리 왕은 매우 위협적은 몬스터이다. 분류:아즈텍 신화
아즈텍 창세 신화에 의하면 세계는 이미 4번을 멸망했으며 현재는 제 5태양의 주기라고 말한다. 아스텍에서는 다른 신처럼 사람의 심장을 바쳐야 한다고 믿었으므로 칼로 심장을 꺼내는 피의 의식을 하였다. 거짓된 신 틀랄테쿠틀리 왕은 매우 위협적은 몬스터이다. 분류:아즈텍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