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ibutes | Values |
---|
rdfs:label
| |
rdfs:comment
| - 김한길(1953년 9월 17일 - )은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정치인이다. 아버지는 통일사회당 당수를 지낸 당산 김철, 어머니는 윤초옥이다. 첫번째 부인은 이어령의 딸 이미나이고, 현재의 부인은 탤런트 최명길이다. 건국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서울 중앙여고에서 잠시 교편을 잡았으며, 문학사상에서 소설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여 등단했다. 1981년 미국으로 건너가 어렵게 생활하다가 미주 한국일보, 미주 중앙일보등에서 일했다. 귀국하여서는 소설가 활동 외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 〈김한길과 사람들〉의 진행을 비롯하여 방송활동을 했다. 15대 국회의원이 된 이후 정치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2월 6일 열린우리당을 탈당했다.
- 김한길(1953년 9월 17일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정치인이다. 1953년, 통일사회당 당수를 지낸 아버지 당산 김철,어머니 윤초옥 사이에서 태어났다. 건국대를 졸업하고, 서울 중앙여고에서 잠시 교편을 잡았다가 1981년에 소설 <바람과 박제="박제">가 문학사상에서 소설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여 등단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어렵게 생활하다가 미주 한국일보, 미주 중앙일보등에서 일했다. 귀국하여서는 소설가 활동 외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 〈김한길과 사람들〉의 진행을 비롯하여 방송활동을 했다. 1987년에 화개장터에 대한 신문기사로 조영남과 함께 <화개장터>를 작사하여 큰 화재가 되었다. 1996년에 정치계에 진출하여 15대 국회의원이 된 이후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문화관광부장관 3선 국회의원의 정치가로 활동하였다. 2008년 1월 6일 대통령선거 패배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치가 실패한데 대한 책임을 지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
dcterms:subject
| |
dbkwik:resource/7sLJuytb8wQRR8HWUbgm-Q==
| |
dbkwik:resource/CdtT0-WW-lbWaZ4K0s--dA==
| |
dbkwik:resource/LotYPcZ6ZUKrS7Hg2blK6g==
| |
dbkwik:resource/dul1KivDC3X_n57HzYsvVw==
| |
dbkwik:resource/n0AHdSM7wqAlN2Mei9feDg==
| |
dbkwik:ko.legal/pr...iPageUsesTemplate
| |
dbkwik:ko.campaign...iPageUsesTemplate
| |
abstract
| - 김한길(1953년 9월 17일 - )은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정치인이다. 아버지는 통일사회당 당수를 지낸 당산 김철, 어머니는 윤초옥이다. 첫번째 부인은 이어령의 딸 이미나이고, 현재의 부인은 탤런트 최명길이다. 건국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서울 중앙여고에서 잠시 교편을 잡았으며, 문학사상에서 소설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여 등단했다. 1981년 미국으로 건너가 어렵게 생활하다가 미주 한국일보, 미주 중앙일보등에서 일했다. 귀국하여서는 소설가 활동 외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 〈김한길과 사람들〉의 진행을 비롯하여 방송활동을 했다. 15대 국회의원이 된 이후 정치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2월 6일 열린우리당을 탈당했다.
- 김한길(1953년 9월 17일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정치인이다. 1953년, 통일사회당 당수를 지낸 아버지 당산 김철,어머니 윤초옥 사이에서 태어났다. 건국대를 졸업하고, 서울 중앙여고에서 잠시 교편을 잡았다가 1981년에 소설 <바람과 박제="박제">가 문학사상에서 소설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여 등단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어렵게 생활하다가 미주 한국일보, 미주 중앙일보등에서 일했다. 귀국하여서는 소설가 활동 외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 〈김한길과 사람들〉의 진행을 비롯하여 방송활동을 했다. 1987년에 화개장터에 대한 신문기사로 조영남과 함께 <화개장터>를 작사하여 큰 화재가 되었다. 1996년에 정치계에 진출하여 15대 국회의원이 된 이후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문화관광부장관 3선 국회의원의 정치가로 활동하였다. 2008년 1월 6일 대통령선거 패배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치가 실패한데 대한 책임을 지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