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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umb|240px|right|중앙합동청사 제3호관 해상보안청 청사 해상보안청(일본어: 海上保安庁/かいじょうほあんちょう, Japan Coast Guard)은 일본의 행정기관으로, 국토교통성 소속의 외국(外局)이다. 해상의 안전과 치안의 유지를 목적으로 하며, 해난시의 구조·해상교통의 안전·재난 방지와 환경 보전·치안 유지 등을 주요 업무로 하지만, 해양 주권의 보호를 위한 영해의 경비와 해양 조사도 수행하고 있다. 다른 나라의 연안 경비대와 유사한 성격을 띄며, 직원은 약 1만 2천명이다. 해보(일본어: 海保/かいほ, 카이호)나 보안청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나침반을 형상화한 모양의 의장을 사용하고 있다. 영문칭은 1948년에 설치된 이래 ‘Maritime Safety Agency of Japan’(약칭은 MSA 또는 JMSA)를 이용해 왔지만, 해상 경비 기관인지 해양업무 관련기관인지 불명료하다는 지적이 많았기 때문에, 2000년부터 ‘Japan Coast Guard’(약칭은 JCG)로 고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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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umb|240px|right|중앙합동청사 제3호관 해상보안청 청사 해상보안청(일본어: 海上保安庁/かいじょうほあんちょう, Japan Coast Guard)은 일본의 행정기관으로, 국토교통성 소속의 외국(外局)이다. 해상의 안전과 치안의 유지를 목적으로 하며, 해난시의 구조·해상교통의 안전·재난 방지와 환경 보전·치안 유지 등을 주요 업무로 하지만, 해양 주권의 보호를 위한 영해의 경비와 해양 조사도 수행하고 있다. 다른 나라의 연안 경비대와 유사한 성격을 띄며, 직원은 약 1만 2천명이다. 해보(일본어: 海保/かいほ, 카이호)나 보안청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나침반을 형상화한 모양의 의장을 사용하고 있다. 영문칭은 1948년에 설치된 이래 ‘Maritime Safety Agency of Japan’(약칭은 MSA 또는 JMSA)를 이용해 왔지만, 해상 경비 기관인지 해양업무 관련기관인지 불명료하다는 지적이 많았기 때문에, 2000년부터 ‘Japan Coast Guard’(약칭은 JCG)로 고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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