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르투어 또는 칼데아어, 바니어는 터키의 아르메니아 고지대에 있는 반 호수 영역의 주민들이 사용했던 언어이다. 기원전 9세기에 정립된 우라르티아어는 기원전 585년에 우라르투 제국이 함락된 후 쇠퇴하기 시작하여 기원전 500년까지는 지식인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사용되었다. 일반인들은 아르메니아어를 사용하였다.
우라르투어 또는 칼데아어, 바니어는 터키의 아르메니아 고지대에 있는 반 호수 영역의 주민들이 사용했던 언어이다. 기원전 9세기에 정립된 우라르티아어는 기원전 585년에 우라르투 제국이 함락된 후 쇠퇴하기 시작하여 기원전 500년까지는 지식인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사용되었다. 일반인들은 아르메니아어를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