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틀락틸리(Matlactili)는 제1의 태양으로 4008년 지속되었으며, 이때 살았던 사람들은 옥수수를 먹었고 거인들이었다. 태양이 물에 의해 파괴되었다. 그것은 오파치오왈리슬리(큰물-홍수), 끊임없는 비라고 불렸다. 사람들이 물고기로 변했다. 어떤 사람은 단 한 쌍의 남녀 네네와 타타가 탈출하여 물 가까이에 있는 나무의 보호를 받았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은 일곱 쌍의 부부가 동굴에 숨어서 물이 빠질 때가지 기다렸다고 한다. 그들이 세상에 사람을 다시 전파시켰고 그들 나라의 신들이 되었다고 한다. 이 기간 동안 세상을 다스렸던 여신은 찰치우틀리쿠에, 곧 '비취(jade) 스커트(를 입은 사람)'로 비의 신 틀락록의 아내였다고 한다.
마틀락틸리(Matlactili)는 제1의 태양으로 4008년 지속되었으며, 이때 살았던 사람들은 옥수수를 먹었고 거인들이었다. 태양이 물에 의해 파괴되었다. 그것은 오파치오왈리슬리(큰물-홍수), 끊임없는 비라고 불렸다. 사람들이 물고기로 변했다. 어떤 사람은 단 한 쌍의 남녀 네네와 타타가 탈출하여 물 가까이에 있는 나무의 보호를 받았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은 일곱 쌍의 부부가 동굴에 숨어서 물이 빠질 때가지 기다렸다고 한다. 그들이 세상에 사람을 다시 전파시켰고 그들 나라의 신들이 되었다고 한다. 이 기간 동안 세상을 다스렸던 여신은 찰치우틀리쿠에, 곧 '비취(jade) 스커트(를 입은 사람)'로 비의 신 틀락록의 아내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