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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도라의 상자(Pandora's box)는 판도라가 열지 말라는 뚜껑을 열었더니 그 속에서 온갖 재앙과 재악이 뛰쳐나와 세상에 퍼지고, 상자 속에는 희망만이 남았다는 그리스 신화의 상자이다. 판도라는 온갖 고통과 악이 들어 있는 단지(' 판도라의 상자')를 갖게 된다. 제우스는 판도라를 에피메테우스에게 보냈다. 프로메테우스의 동생 에피메테우스는 형의 충고를 외면하고 판도라를 아내로 맞이한다. 제우스는 판도라에게 상자를 하나 주면서 절대로 열어 보지 말라고 경고한 뒤에 프로메테우스의 아우인 에피메테우스에게 보냈다. 판도라는 "절대로 상자를 열어서는 안된다"는 충고를 들었으나 이를 무시하고 결국 상자를 열었다. 여는 순간 상자 속에서 슬픔과 질병, 가난과 전쟁, 증오와 시기 등 온갖 악(惡)이 쏟아져 나왔다. 판도라의 상자에는 사람들을 괴롭힐 수 있는 온갖 질병과 근심이 있었다. 판도라가 상자를 열었을때 모든 저주는 세상으로 퍼졌으며, 희망을 제외한 모든 축복은 사라졌다. 만약 희망이 없다면 인간은 고통을 이겨내지 못할 것이다. 이로부터 인간은 이전에는 겪지 않았던 고통을 영원히 떨쳐 버릴 수 없게 되었으나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간직하며 살게 되었다.
- 판도라의 상자 판도라의 상자(Pandora's box)는 판도라가 열지 말라는 뚜껑을 열었더니 그 속에서 온갖 재앙과 재악이 뛰쳐나와 세상에 퍼지고, 상자 속에는 희망만이 남았다는 그리스 신화의 상자이다. 판도라는 온갖 고통과 악이 들어 있는 단지(' 판도라의 상자')를 갖게 된다. 제우스는 판도라를 에피메테우스에게 보냈다. 프로메테우스의 동생 에피메테우스는 형의 충고를 외면하고 판도라를 아내로 맞이한다. 제우스는 판도라에게 상자를 하나 주면서 절대로 열어 보지 말라고 경고한 뒤에 프로메테우스의 아우인 에피메테우스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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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도라의 상자(Pandora's box)는 판도라가 열지 말라는 뚜껑을 열었더니 그 속에서 온갖 재앙과 재악이 뛰쳐나와 세상에 퍼지고, 상자 속에는 희망만이 남았다는 그리스 신화의 상자이다. 판도라는 온갖 고통과 악이 들어 있는 단지(' 판도라의 상자')를 갖게 된다. 제우스는 판도라를 에피메테우스에게 보냈다. 프로메테우스의 동생 에피메테우스는 형의 충고를 외면하고 판도라를 아내로 맞이한다. 제우스는 판도라에게 상자를 하나 주면서 절대로 열어 보지 말라고 경고한 뒤에 프로메테우스의 아우인 에피메테우스에게 보냈다. 판도라는 "절대로 상자를 열어서는 안된다"는 충고를 들었으나 이를 무시하고 결국 상자를 열었다. 여는 순간 상자 속에서 슬픔과 질병, 가난과 전쟁, 증오와 시기 등 온갖 악(惡)이 쏟아져 나왔다. 판도라의 상자에는 사람들을 괴롭힐 수 있는 온갖 질병과 근심이 있었다. 판도라가 상자를 열었을때 모든 저주는 세상으로 퍼졌으며, 희망을 제외한 모든 축복은 사라졌다. 만약 희망이 없다면 인간은 고통을 이겨내지 못할 것이다. 이로부터 인간은 이전에는 겪지 않았던 고통을 영원히 떨쳐 버릴 수 없게 되었으나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간직하며 살게 되었다.
- 판도라의 상자 판도라의 상자(Pandora's box)는 판도라가 열지 말라는 뚜껑을 열었더니 그 속에서 온갖 재앙과 재악이 뛰쳐나와 세상에 퍼지고, 상자 속에는 희망만이 남았다는 그리스 신화의 상자이다. 판도라는 온갖 고통과 악이 들어 있는 단지(' 판도라의 상자')를 갖게 된다. 제우스는 판도라를 에피메테우스에게 보냈다. 프로메테우스의 동생 에피메테우스는 형의 충고를 외면하고 판도라를 아내로 맞이한다. 제우스는 판도라에게 상자를 하나 주면서 절대로 열어 보지 말라고 경고한 뒤에 프로메테우스의 아우인 에피메테우스에게 보냈다. 판도라는 "절대로 상자를 열어서는 안된다"는 충고를 들었으나 이를 무시하고 결국 상자를 열었다. 여는 순간 상자 속에서 슬픔과 질병, 가난과 전쟁, 증오와 시기 등 온갖 악(惡)이 쏟아져 나왔다. 판도라의 상자에는 사람들을 괴롭힐 수 있는 온갖 질병과 근심이 있었다. 판도라가 상자를 열었을때 모든 저주는 세상으로 퍼졌으며, 희망을 제외한 모든 축복은 사라졌다. 만약 희망이 없다면 인간은 고통을 이겨내지 못할 것이다. 이로부터 인간은 이전에는 겪지 않았던 고통을 영원히 떨쳐 버릴 수 없게 되었으나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간직하며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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