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손(蘇伯孫)또는 소백림은 곤오공의 70세손이며 고조선 수상 소대벌(蘇大閥)의 장남이다. 진주 소씨 족보에 등장하는 삼한시대의 군주로 소백손공(蘇伯孫公:기원전 240년辛酉生)은 소나라가 망하자 신하(臣下)들을 이끌고 백두대간을 타고 경주(慶州) 형산(兄山)으로 내려와 후진한(後辰韓)의 주(主=王)가 되셨으니 진공(辰公)이라 하며 동근보(東槿譜)에 경주(慶州) 소씨(蘇氏) 시조(始祖)라고 기록되었다. 한반도 후진한의 건국자이다. 알천공은 후진한(後辰韓)을 세운 소백손공(蘇伯孫公)의 29세손이며, 신라 국조인 박혁거세를 양육하여 왕으로 등극시킨 돌산고허촌장인 소벌도리공의 후손이다. 진주 소씨의 족보에 따르면 소벌도리는 진한의 왕족으로 진한의 초대 군주 소백손의 4대손이며 돌산고허촌의 촌장을 지냈다고 한다. 분류:진한
소백손(蘇伯孫)또는 소백림은 곤오공의 70세손이며 고조선 수상 소대벌(蘇大閥)의 장남이다. 진주 소씨 족보에 등장하는 삼한시대의 군주로 소백손공(蘇伯孫公:기원전 240년辛酉生)은 소나라가 망하자 신하(臣下)들을 이끌고 백두대간을 타고 경주(慶州) 형산(兄山)으로 내려와 후진한(後辰韓)의 주(主=王)가 되셨으니 진공(辰公)이라 하며 동근보(東槿譜)에 경주(慶州) 소씨(蘇氏) 시조(始祖)라고 기록되었다. 한반도 후진한의 건국자이다. 알천공은 후진한(後辰韓)을 세운 소백손공(蘇伯孫公)의 29세손이며, 신라 국조인 박혁거세를 양육하여 왕으로 등극시킨 돌산고허촌장인 소벌도리공의 후손이다. 진주 소씨의 족보에 따르면 소벌도리는 진한의 왕족으로 진한의 초대 군주 소백손의 4대손이며 돌산고허촌의 촌장을 지냈다고 한다. 분류: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