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불가사의는 고대 그리스인이 생각해 낸 것으로서 그들이 당시에 보고 들어서 알던 주변의 발달된 문명 국가들이 이룩한 웅대한 건축 및 예술 작품을 일컫는다. 중국의 만리장성, 인도의 타지마할이 아래에 든 명단에서 언급되지 않고 있는 것을 미루어 보면, 세계의 7대 기적이란 명칭을 상대적 의미로 해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명칭은 기원전 약 3세기를 전후로 하여 쓰이기 시작하였으며, 일곱 개의 이른바 "기적물"은 시대에 혹은 작가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퀴로스의 궁전, 바빌론의 바벨탑이 경우에 따라서 7대 기적물에 손꼽히기도 한다. 원래 파로스 등대 대신 바빌론 성벽이 들어갔지만, 후에 바뀌었다.
세계 7대 불가사의는 고대 그리스인이 생각해 낸 것으로서 그들이 당시에 보고 들어서 알던 주변의 발달된 문명 국가들이 이룩한 웅대한 건축 및 예술 작품을 일컫는다. 중국의 만리장성, 인도의 타지마할이 아래에 든 명단에서 언급되지 않고 있는 것을 미루어 보면, 세계의 7대 기적이란 명칭을 상대적 의미로 해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명칭은 기원전 약 3세기를 전후로 하여 쓰이기 시작하였으며, 일곱 개의 이른바 "기적물"은 시대에 혹은 작가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퀴로스의 궁전, 바빌론의 바벨탑이 경우에 따라서 7대 기적물에 손꼽히기도 한다. 원래 파로스 등대 대신 바빌론 성벽이 들어갔지만, 후에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