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 제국(成漢304~347)은 중국의 제국이다. 김춘추는 성한을 세운 이웅의 후예다. 신라로 들어와 성을 김씨로 바꾼것이다.(제천지윤전칠엽) 성한왕은 이웅(李雄 )을 말한다. 298년에 일어났던 후촉/성촉의 이특(李特~303)을 이어받았다. 이특(李特, 248? ~ 303년)은, 오호 십육국 시대 파저족(巴氐族) 출신의 무장으로 성한(成漢)을 건국한 이웅(李雄)의 아버지이다. 저족 추장 이특, 촉 성도에서 세웠다. 304년 10월, 이웅은 부하들의 추대를 받아 성도왕(成都王)에 즉위하였으며 306년 6월에는 황제에 즉위하고 국호를 대성(大成)이라 정하였다. 이웅은 정실 황후로부터의 적자가 없었다고 했다. 이웅의 친자들은 모두 후궁의 소생들이었다. 아무튼, 이웅 치세 하의 성한은 잘나갔다. 이웅도 앞서 말했듯 문무를 두루 겸비한 인물이었다.
* 이웅
* 이수
* 이세
성한 제국(成漢304~347)은 중국의 제국이다. 김춘추는 성한을 세운 이웅의 후예다. 신라로 들어와 성을 김씨로 바꾼것이다.(제천지윤전칠엽) 성한왕은 이웅(李雄 )을 말한다. 298년에 일어났던 후촉/성촉의 이특(李特~303)을 이어받았다. 이특(李特, 248? ~ 303년)은, 오호 십육국 시대 파저족(巴氐族) 출신의 무장으로 성한(成漢)을 건국한 이웅(李雄)의 아버지이다. 저족 추장 이특, 촉 성도에서 세웠다. 304년 10월, 이웅은 부하들의 추대를 받아 성도왕(成都王)에 즉위하였으며 306년 6월에는 황제에 즉위하고 국호를 대성(大成)이라 정하였다. 이웅은 정실 황후로부터의 적자가 없었다고 했다. 이웅의 친자들은 모두 후궁의 소생들이었다. 아무튼, 이웅 치세 하의 성한은 잘나갔다. 이웅도 앞서 말했듯 문무를 두루 겸비한 인물이었다.
* 이웅
* 이수
* 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