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선(充善)은 청나라 누르하치의 5대조였다. 동산(董山)이라고도 한다. 그는 순황제(順皇帝)로 청 태조에 의해 추숭된 애신각라충선(愛新覺羅充善 재위 :1433년 ~ 1467년)이었다. 그는 맹특목을 계승하였으며, 장자 타라(妥羅=脫羅탈라, 1505년경)와 차자 타의모(妥義謨), 3자 석보제편고(錫寶齊篇古)가 있었다. 1442년 충선과 그의 이복형제 범찰(凡察)과의 계승 전쟁은 건주(쟌주) 좌지휘사의 분활로 이어졌다. 충선은 그의 아버지의 지위를 계승한 반면 판차는 새로 설치된 명나라의 건주(쟌주) 우지휘사가 되었다. 그의 이복 형제의 사후에 충선은 우지휘사도 그의 관할아래에 두었다.
충선(充善)은 청나라 누르하치의 5대조였다. 동산(董山)이라고도 한다. 그는 순황제(順皇帝)로 청 태조에 의해 추숭된 애신각라충선(愛新覺羅充善 재위 :1433년 ~ 1467년)이었다. 그는 맹특목을 계승하였으며, 장자 타라(妥羅=脫羅탈라, 1505년경)와 차자 타의모(妥義謨), 3자 석보제편고(錫寶齊篇古)가 있었다. 1442년 충선과 그의 이복형제 범찰(凡察)과의 계승 전쟁은 건주(쟌주) 좌지휘사의 분활로 이어졌다. 충선은 그의 아버지의 지위를 계승한 반면 판차는 새로 설치된 명나라의 건주(쟌주) 우지휘사가 되었다. 그의 이복 형제의 사후에 충선은 우지휘사도 그의 관할아래에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