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천(朴順天, 1898년, 동래 ~ 1983년 1월 9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본명은 박명련(朴命連).
박순천 1981년 MBC 공채 탤런트로 연기를 시작했다. 장수 드라마인 <전원일기>에서 김회장댁 둘째 며느리로 잘 알려져 있다. 1988년 김홍신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인간 시장="시장">에서 주연을 맡으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하고 있다. 영화 <저 하늘에도="하늘에도" 슬픔이="슬픔이"> <물고기 자리="자리">에 출연하기도 했다.
박순천(朴順天, 1898년, 동래 ~ 1983년 1월 9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본명은 박명련(朴命連).
박순천 1981년 MBC 공채 탤런트로 연기를 시작했다. 장수 드라마인 <전원일기>에서 김회장댁 둘째 며느리로 잘 알려져 있다. 1988년 김홍신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인간 시장="시장">에서 주연을 맡으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하고 있다. 영화 <저 하늘에도="하늘에도" 슬픔이="슬픔이"> <물고기 자리="자리">에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