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dbkwik:resource/XfKMiCw1DZqn88gG3wqqVQ==   Sponge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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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스 트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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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스 트라야는 시스의 군주이다. 크레이아(Kreia)는 배신의 군주(다스 트라야)라는 이름을 지닌 시스 로드는 레반의 스승이다. 만달로리언 전쟁이 말라코어V 에서 일어나자, 주인공은 제다이로서의 규율을 깨뜨리고 전쟁에 참여한다. 규칙에 얽메여서 다른 이들이 죽어가는 꼴을 가만히 두고봐야하는 것이 제다이의 규칙이었고 오직 레반만이 만달로리언 전쟁을 이끌고 있었다. 그러나 말라코어 V는 마지막에 이르러서 파괴되고, 여기서 주인공만이 살아남는다. 주인공은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무의식적으로 삶을 갈망하게 되고 여기에서 포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아서, 상처받은 포스를 소유하게 된다. 주인공이 포스를 잃은 것은 수련을 게을리 한 것도, 제다이 의회에서 추방되어서 그런 것도 아니며, 단지 포스에 상처를 받아있었기 때문이다. 다스 트라야, 즉 크레이야는 주인공의 망가진 포스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자신의 포스와 동질화 시켜, 주인공의 포스와 그녀의 포스에 하나의 통로를 만든다. 그것으로 주인공의 포스를 차차 다시 일깨워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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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스 트라야는 시스의 군주이다. 크레이아(Kreia)는 배신의 군주(다스 트라야)라는 이름을 지닌 시스 로드는 레반의 스승이다. 만달로리언 전쟁이 말라코어V 에서 일어나자, 주인공은 제다이로서의 규율을 깨뜨리고 전쟁에 참여한다. 규칙에 얽메여서 다른 이들이 죽어가는 꼴을 가만히 두고봐야하는 것이 제다이의 규칙이었고 오직 레반만이 만달로리언 전쟁을 이끌고 있었다. 그러나 말라코어 V는 마지막에 이르러서 파괴되고, 여기서 주인공만이 살아남는다. 주인공은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무의식적으로 삶을 갈망하게 되고 여기에서 포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아서, 상처받은 포스를 소유하게 된다. 주인공이 포스를 잃은 것은 수련을 게을리 한 것도, 제다이 의회에서 추방되어서 그런 것도 아니며, 단지 포스에 상처를 받아있었기 때문이다. 시스 로드인 다쓰 트라야는 레반과 말락의 전쟁 이후에 새로 등장한 시스 로드들이 시스 제국을 건립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았다. 진정한 시스 로드가 사라지고, 시스의 가르침이 흩어져버린 지금의 시스 제국은 그녀가 생각하는 시스 제국이 아니었다. '시스' 라는 것은 제국이나 규칙의 이름이 아니라, 종교와 같은 하나의 믿음이며, 그런 반면에 현재의 시스 제국은 그저 목적을 위해서 뭉친 집단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다스 닐러스는 다스 말락이 레반에 의해 패배하고, 레반이 아우터 림으로 떠나버리자 오합지졸을 모아서 시스 제국을 다시 규합한 인물이다. 이 인물 역시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포스의 근원에 일종의 문제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점을 이용해서 존재하는 포스를 흡수해서 먹어치우는 포스 유져다. 이 자의 목적은 시스의 부흥이라거나, 공화국을 전멸시키는 것이 아닌, 본능에 충실하게 포스를 먹어치우는데 있다. 따라서 이자가 주인공에게 그렇게 허무하게 패배한 이유는, 주인공 역시 포스에 상처를 받고 있기 때문에 먹어치울 수 있는 포스가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인공의 포스 근원은 완전하게 부서져있고, 그래서 타인의 포스를 끌어들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흡수해서, 없에버린다. 이러한 포스의 파괴는 전혀 느낄 수 없는 사이에 이루어지며, 포스를 느끼는 자에게 있어서는 자각하지 못하는 강렬한 유혹이다. 따라서 포스 센서티브들은 주인공이 가지는 포스를 끌어들이는 힘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끌려서, 주인공의 주변에 모여들게 되고,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운명, 즉 포스를 먹어치우는 능력에 의해서 자신의 주관 없이 주인공의 행동에 휘말려버리게 된다. 다스 트라야, 즉 크레이야는 자신의 원하는 시스의 진정한 모습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는 지금의 시스 제국에 환멸을 느꼈으나, 다스 닐러스와 제자인 다스 사이언에게 축출당한다. 그녀는 포스를 매우 증오하고 있고, 따라서 세상의 모든 포스를 없에기 위해서 주인공을 선택한다. 모든 포스를 가진자는 주인공에게 이끌리게 되어있고, 그리고 주인공은 망가진 포스를 통해 타인의 포스 역시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제다이 의회는 말라코어V에서 만달로리언 전쟁이 끝나고, 레반이 자취를 감춰버린 이후에 나타난 시스 제국에 의해서 공격을 받고, 단투인의 인클레이브가 파괴되고 제다이들이 사냥당하기 시작하자 후일을 기약하며 각지로 흩어진다. 결국 주인공이 이들을 다시 모이게 하지만, 지금 시스 제국의 물리적인 위협보다는 주인공이 가진 망가진 포스에 의한 포스 전체에 걸친 위협이 컸기 때문에, 결국 주인공을 제거하려고 하지만, 그를 이용하려고 하는 크레이야에게 도리어 살해당한다. 다스 트라야, 즉 크레이야는 주인공의 망가진 포스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자신의 포스와 동질화 시켜, 주인공의 포스와 그녀의 포스에 하나의 통로를 만든다. 그것으로 주인공의 포스를 차차 다시 일깨워나간다. 에이트리스는 원래 주인공을 사랑했지만, 제다이의 규율에는 사랑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있다. 포스 센서티브가 감정에 휘둘리게 되면 다크사이드로 빠져들게되기 때문에, 분노하거나, 슬퍼하거나, 동정하거나, 사랑하거나 하는 것은 제다이의 금기다. 그러나 주인공은 그런 규율은 개 먹이로 주라지~ 하면서 만달로리언 전쟁에 참여하고, 그녀의 곁을 떠나서, 추방당해버린다. 규율에 의거해서 주인공을 박해할 수 밖에 없으면서도 감정이란 무서운 것인지, 다스 트라야는 그녀에게 접근해서 주인공에게 벌어진 진실을 이야기해 준다. 그녀는 주인공을 자신의 손으로 처단하는 것이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믿게 되고, 주인공을 관찰하고, 또한 그를 이용해서 제다이 평의회를 다시 모이게 하기 위해 주인공에게 몇가지 명령을 내린다. 그리고 예상을 벗어나 주인공이 그 임무를 모두 마치게 되자 자신이 직접 손을 쓰지만, 주인공에게 한. 다스 사이언이 제다이를 말살하려고 하는 것은, 시스 제국의 부흥을 위해서다. 하지만 시쓰(Sith)라는 것은 하나의 가르침이고 믿음을 말하는 것이지, 결코 제국이나 집단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다스 트라야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또한 다스 닐러스는 포스를 먹어치우는 것 만이 전부인 괴물이었고, 다스 사이언과는 이해가 일치할 뿐, 목적은 동일하지 않았다. 그래서 다스 사이언에게 있어서 다스 닐러스는 그냥 이용수단에 불과할 뿐이었다. 트라야는 모든 포스의 붕괴를 원했기 때문에 주인공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주변 인물들을 속이거나 배반하는 등의 조작을 한 것이지, 자신이 강해지려고 그랬던 것은 아니다. 다스 레반 역시 너무나도 강력한 포스의 소유자였기 때문에 자신의 포스가 끌어들여 파괴할 타인의 포스를 걱정해서 아우터 림으로 홀라당 떠나가버린 것이다. 구공기2 에 일어났던 사건들은 레반이 사라지고 몇 년후의 일들이다. 새로운 시스 로드들이 나타나고, 제다이들은 숨어버린다. 크레이아(다스 트라야)는 엑사일을 쫒아다니면서, 그녀를 이용해 포스, 그 자체를 파괴하려고 했다. 엑사일은 시스 로드들을 없애버리고, 크레이아의 계획을 저지했다. 그리고 레반을 찾아서 딥 스페이스로 사라졌다. 은하계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구공기2 사건이 일어나기 전의 그 상태로 돌아갔다. 분류:다스 분류:다스 레반 분류:트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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