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 - 1. 치두남 2. 낭사 3. 물길 4. 애친 5. 도무 6. 호갑 7. 오라 8. 이조 9. 거세 10. 자오사 11. 산신 12. 이전 13. 백전 14. 중전: 1826: 15. 소전: 1770: 16. 사엄: 1727: 17. 서한 : 18. 물가 19. 막진(莫眞:辛巳, 서기전 1600년) → 재위 46년 20. 진단(震丹:丁卯, 서기전 1554년) → 재위 36년 21. 감정(甘丁:癸酉, 서기전1518년) → 22. 소밀(蘇密) → 23. 사두막(沙豆莫) → 24. 갑비(甲飛) → 사두막의 배다른 아버지이다. 25. 오립루(烏立累:庚申, 서기전 1441년) → 26. 서시(徐市) → 27. 안시(安市) (5805-BC1393) 28. 해모라(奚牟羅) (5846-BC1352) 29. 소정(小丁) (5865-BC1333) 소태 단군이 우사 소정을 번한으로 임명. 30. 서우여(徐于餘) 단군 색불루가 번한에 임명. 수유족 31. 아락(阿洛) (5974-BC1224) (수유족에 의해 일시 점령되었던 번한을 번한족이 되 찾았다.) 32. 솔귀(率歸) (6014-BC1184) 33. 임나(任那) (6061-BC1137) 34. 노단(魯丹) (6093-BC1105) 임나의 동생. 35. 마밀(馬密) (6106-BC1092) 36. 모불(牟弗) (6124-BC1074) 37. 을나(乙奈) (6144-BC1054) 갑오년에 주나라 왕 하가 사신을 보내 조공을 바쳤다. 38. 마휴(摩休) (6184-BC1014) 39. 등나(登那) (6186-BC1012) 마휴의 동생.삼년상의 제도를 시행 40. 해수(奚水) (6215-BC983) 41. 오문루(奧門婁) (6256-BC942) 42. 누사(婁沙) (6304-BC894) 43. 이벌(伊伐) (6332-BC866) 병신년에 한수 사람 왕문이 이두법을 지어 바침.기미년에 상장 고력을 파견, 회군과 합쳐 함께 주나라를 치게 하였다. 44. 아륵(阿勒) (6358-BC840) 45. 마휴(麻休) (6362-BC836) 46. 다두(多斗) (6413-BC785) 47. 내이(奈伊) (6446-BC752) 48. 차음(次音) (6476-BC722) 49. 불리(不理) (6522-BC676) 50. 여을(余乙) (6522-BC676) 51. 엄루(奄婁) (6522-BC647) 무인년, 흉노가 번한에 사신을 파견하여 천왕을 알현할 것을 청하여 신하로 봉함을 받고 공물을 바치고 돌아갔다. 52. 감위(甘尉) 53. 술리(述理) (6585-BC613) 54. 아갑(阿甲) (6595-BC603) 경오년에 천왕은 사신 고유를 파견하시어 먼저 한웅,치우,단군왕검의 삼조의 상을 나누어 주시더니 이를 관가에 모시게 하였다. 55. 고태(固台) (6610-BC588) 56. 소태이(蘇台爾) (6624-BC574) 57. 마건(馬乾) (6642-BC556) 58. 천한(天韓) (6653-BC545) 59. 노물(老勿) (6663-BC535) 60. 도을(道乙) (6678-BC520) 계미년에 노나라 사람 공구는 주나라에 가서 노자 이이에게 예를 물었다. 이의 아비의 성은 한이요, 이름은 건이니 그의 선조는 풍의 사람이라, 뒤에 서쪽으로 관문을 지나 내몽고로부터 이리저리 돌아 아유타에 이르러 그 백성을 개화시겼다 61. 술휴(述休) (6693-BC505) 62. 사양(沙良) (6727-BC471) 63. 지한(地韓) (6745-BC453) 64. 인한(人韓) (6760-BC438) 65. 서울(西蔚) (6798-BC400) 66. 가색(可索) (6823-BC375) 67. 해인(解仁) (6857-BC341) 산한(山韓) 연나라 자객에게 피살 68. 수한(水韓) (6858-BC340) 69. 기후(箕후) (6875-BC323) 일명 기자조선의 시작으로 수유족이다. 수한을 이어 스스로 번한에 올랐다. 70. 기욱(箕煜) 71. 기석(箕釋) (6908-BC290) 을유년 연나라가 사신을 파견하여 조공을 바쳤다 72. 기윤(箕潤) (6947-BC251) 73. 기비(箕丕) (6966-BC232) 74. 기준(箕準) (6977-BC221) 아들 기준이 즉위했는데 정미년(bc 146)에 떠돌이 도적인 위만의 꼬임에 빠져 패하고 마침내 바다로 들어간 후 돌아오지 않았다. 7004(BC194)년 번한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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