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少佺)은 15세 번한(43년간 재위)이였다. 첫해가 辛卯(5428-BC1770)년이다. 갑오(5431-BC1767)년에 장군 치운(蚩雲)을 파견하여 탕(湯)을 도와 걸(桀)을 치게 하였다. 기원전1766년(을미년) 은나라 시조 탕왕 즉위하고 수도를 "박"으로 삼았다. 번한 소전이 묵태를 파견하여 은탕의 즉위를 축하하였다. 소전이 죽고 갑술년에 아들 사엄이 즉위하였다.
소전(少佺)은 15세 번한(43년간 재위)이였다. 첫해가 辛卯(5428-BC1770)년이다. 갑오(5431-BC1767)년에 장군 치운(蚩雲)을 파견하여 탕(湯)을 도와 걸(桀)을 치게 하였다. 기원전1766년(을미년) 은나라 시조 탕왕 즉위하고 수도를 "박"으로 삼았다. 번한 소전이 묵태를 파견하여 은탕의 즉위를 축하하였다. 소전이 죽고 갑술년에 아들 사엄이 즉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