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위거(簡位居)는 부여의 왕이였다. 2만 명을 거느리고 현도를 치다가 현도 태수 공손역에게 패했다. 삼국지 위지(魏志) 동이전(東夷傳)에 간위거는 아버지 위구태 (尉仇台)가 죽자 왕이 되었다는 기록이 나와 있다. 장춘 방면의 부여를 떼어 내어 구태백제의 분국(分國)으로 만들고 분국왕으로 간위거(簡位居)를 즉위시켰다. 그에게는 적자가 없고 서자 마여가 있었다. 간위거가 죽자 제가(諸加)들은 마여를 왕으로 세웠다 분류:부여의 왕
간위거(簡位居)는 부여의 왕이였다. 2만 명을 거느리고 현도를 치다가 현도 태수 공손역에게 패했다. 삼국지 위지(魏志) 동이전(東夷傳)에 간위거는 아버지 위구태 (尉仇台)가 죽자 왕이 되었다는 기록이 나와 있다. 장춘 방면의 부여를 떼어 내어 구태백제의 분국(分國)으로 만들고 분국왕으로 간위거(簡位居)를 즉위시켰다. 그에게는 적자가 없고 서자 마여가 있었다. 간위거가 죽자 제가(諸加)들은 마여를 왕으로 세웠다 분류:부여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