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린(田惠麟, 1934년 1월 1일 ~ 1965년 1월 10일)은 대한민국의 번역자이자 수필가이다. 독일 유학파출신이다. 수필이자 일기인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와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가 유명한 저서이다. 1934년 1월 1일 평안남도 순천에서 태어났다. 1965년 1월 10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뒤, 경기도 안양시 조남리 선산에 묻혔다.
전혜린(田惠麟, 1934년 1월 1일 ~ 1965년 1월 10일)은 대한민국의 번역자이자 수필가이다. 독일 유학파출신이다. 수필이자 일기인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와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가 유명한 저서이다. 1934년 1월 1일 평안남도 순천에서 태어났다. 1965년 1월 10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뒤, 경기도 안양시 조남리 선산에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