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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외 기본관념 (M: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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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의 법칙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수면자들이 동의하는 사항들의 집결체입니다. 마법사들은 이들 중 현실의 고정성이 허구임을 느끼고, '신비적인' 혹은 '과학적인' 의식과 도구를 매개로 자신의 의지를 현실의 법칙 대신 관철시킬 수 있다는 것을, 현실이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들입니다. 그들 자신의 믿음, 패러다임이라고 불리는 그것은 그들 마법사들을 아홉 개의 신비주의적 Tradition(옛 시대부터 내려오는 방식의 마법을 고수하는 마법사들의 공동체) 중 하나 혹은 다섯 개의 Technocracy 컨벤션의 일원이 되도록 이끕니다. 간혹 그들 양쪽 중 어느 쪽의 손에도 닿지 않은 사람들은 orphans(고아)이라 불립니다. 혹은 자신만의 독자적인 패러다임을 만들어 소수 집단 Crafts를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법사들 중에는 마법의 동적 성질에 지나치게 빠져들어 Marauders라고 불리는 광적인 마법사가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파괴하거나 오염시키기 위한 생각에 중독되어버린 Nephandi라고 불리우는 이들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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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의 법칙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수면자들이 동의하는 사항들의 집결체입니다. 마법사들은 이들 중 현실의 고정성이 허구임을 느끼고, '신비적인' 혹은 '과학적인' 의식과 도구를 매개로 자신의 의지를 현실의 법칙 대신 관철시킬 수 있다는 것을, 현실이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들입니다. 그들 자신의 믿음, 패러다임이라고 불리는 그것은 그들 마법사들을 아홉 개의 신비주의적 Tradition(옛 시대부터 내려오는 방식의 마법을 고수하는 마법사들의 공동체) 중 하나 혹은 다섯 개의 Technocracy 컨벤션의 일원이 되도록 이끕니다. 간혹 그들 양쪽 중 어느 쪽의 손에도 닿지 않은 사람들은 orphans(고아)이라 불립니다. 혹은 자신만의 독자적인 패러다임을 만들어 소수 집단 Crafts를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법사들 중에는 마법의 동적 성질에 지나치게 빠져들어 Marauders라고 불리는 광적인 마법사가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파괴하거나 오염시키기 위한 생각에 중독되어버린 Nephandi라고 불리우는 이들도 존재합니다. Mage: the Ascension의 중점적인 주제는 Ascension을 향한 길이며, 이것은 일개 개인을 위한 일이 아닌 전 인류를 위한 길입니다. Ascension이 무엇이며 그것이 어떻게 얻어질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은 분명치 않습니다. 일부의 마법사들은 Personal Ascension을 추구하기도 합니다. 이는 특히나 Akashic Brotherhood나 Order of Hermes중 일부 분파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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