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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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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장성은 백제의 성이다. 사실 고구려의 세작이었던 도림은 두장성의 성문을 열어 백제를 위험에 빠지게 했다. 도림의 배신으로 백제는 두장성에 이어 한성궁까지 점령당했고 개로 대왕마저 잃었던 것. 비문의 훈련관 대운(성지루)은 설난과 똘대(김뢰하), 망구(김민교)를 두장성으로 보내 비문이 되기 위한 마지막 시험을 치르게 한다. 설난과 똘대(김뢰하), 망구(김민교)는 두장성에 진을 친 고구려군병의 동태를 그림으로 그려오라는 명령을 받는다. 만리장성의 시작 산해관에서 더 바다쪽으로 들어간 노룡두장성. 세계 문화 유산이자 중국AAAA급 관광지. 모래 아래 파묻혀버려 잊혔지만, 1987년 노룡두장성을 재건하며 10여 m 깊이에서 유적을 발견하고 원래 모양으로 복원하였다 합니다. 노룡두장성에 들어가면 군사들 훈련시켰던 연병장 뒷 편 팔괘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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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장성은 백제의 성이다. 사실 고구려의 세작이었던 도림은 두장성의 성문을 열어 백제를 위험에 빠지게 했다. 도림의 배신으로 백제는 두장성에 이어 한성궁까지 점령당했고 개로 대왕마저 잃었던 것. 비문의 훈련관 대운(성지루)은 설난과 똘대(김뢰하), 망구(김민교)를 두장성으로 보내 비문이 되기 위한 마지막 시험을 치르게 한다. 설난과 똘대(김뢰하), 망구(김민교)는 두장성에 진을 친 고구려군병의 동태를 그림으로 그려오라는 명령을 받는다. 만리장성의 시작 산해관에서 더 바다쪽으로 들어간 노룡두장성. 세계 문화 유산이자 중국AAAA급 관광지. 모래 아래 파묻혀버려 잊혔지만, 1987년 노룡두장성을 재건하며 10여 m 깊이에서 유적을 발견하고 원래 모양으로 복원하였다 합니다. 노룡두장성에 들어가면 군사들 훈련시켰던 연병장 뒷 편 팔괘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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