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발 5,000미터 이상의 고원인 파미르고원은 마고(麻姑) 시대의 마고성으로서 지상에서 최고로 높이 있던 성(城)이었다. 마고할미의 중천시대 즉 파미르고원의 마고성 시대는 서기전 약68,700년경에 시작되었다. 파미르고원(帕米尔高原)은 옛날 총령(葱岭)이라고도 했다. 기원전70379년경부터 기원전7197년경까지 파미르 고원에 있었던 마고성 시대에 유천(乳泉)이 있어 지유(地乳)가 나와 이것을 마시며 살았고, 나중에는 포도 등 다른 생명체를 먹기 시작하여 잇빨이 생겼다라고 기록되고 있다.
현재 해발 5,000미터 이상의 고원인 파미르고원은 마고(麻姑) 시대의 마고성으로서 지상에서 최고로 높이 있던 성(城)이었다. 마고할미의 중천시대 즉 파미르고원의 마고성 시대는 서기전 약68,700년경에 시작되었다. 파미르고원(帕米尔高原)은 옛날 총령(葱岭)이라고도 했다. 기원전70379년경부터 기원전7197년경까지 파미르 고원에 있었던 마고성 시대에 유천(乳泉)이 있어 지유(地乳)가 나와 이것을 마시며 살았고, 나중에는 포도 등 다른 생명체를 먹기 시작하여 잇빨이 생겼다라고 기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