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테인먼트(YG Entertainment) 혹은 양군기획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였던 양현석이 그룹 해체 후 창립한 연예 기획사이다. 음반 기획/제작 분야에 진출해있고, 다양한 가수들을 배출하였다. 가수 이외에도 여러 연기자를 배출하였으나, 양현석이 가수와 음반 기획에만 전념하겠다고 밝혀 연기자 매니지먼트는 중단되었다. 현재는 박한별은 타 기획사로 옮겨가고, 연기자로는 2008년 2월 정식으로 계약을 맺은 강혜정, 구혜선 등이 YG 엔터테인먼트에 남았다. 레이블 내의 구성원들간의 두터운 의리로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이 아무런 개런티 없이 재계약하는 것으로 여러번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YG 엔터테인먼트(YG Entertainment) 혹은 양군기획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였던 양현석이 그룹 해체 후 창립한 연예 기획사이다. 음반 기획/제작 분야에 진출해있고, 다양한 가수들을 배출하였다. 가수 이외에도 여러 연기자를 배출하였으나, 양현석이 가수와 음반 기획에만 전념하겠다고 밝혀 연기자 매니지먼트는 중단되었다. 현재는 박한별은 타 기획사로 옮겨가고, 연기자로는 2008년 2월 정식으로 계약을 맺은 강혜정, 구혜선 등이 YG 엔터테인먼트에 남았다. 레이블 내의 구성원들간의 두터운 의리로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이 아무런 개런티 없이 재계약하는 것으로 여러번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